에이스바이옴, '도쿄 라이프스타일 위크' 참가…"비에날씬 판로 확대"

에이스바이옴, '도쿄 라이프스타일 위크' 참가…"비에날씬 판로 확대"

정기종 기자
2026.06.3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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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오른쪽)가 롯데홈쇼핑과 MOU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이스바이옴
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오른쪽)가 롯데홈쇼핑과 MOU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이스바이옴

바이오니아(6,930원 ▼110 -1.56%)의 자회사인 에이스바이옴은 롯데홈쇼핑과 대표 체지방 감소 유산균 브랜드 '비에날씬'(BNRThin) 글로벌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이스바이옴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 도쿄국제전시장)에서 진행된 '2026 도쿄 라이프스타일 위크'에 롯데홈쇼핑 주관으로 참가해 비에날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전시 기간 동안 일본 현지 유통 관계자와 건강식품 분야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특장점과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하고 현지 시장 진입을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전시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비에날씬의 글로벌 브랜드 육성 고도화를 위해 롯데홈쇼핑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스바이옴은 일본과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현지 채널을 발굴하고 판매 전략 수립 및 마케팅 협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비에날씬은 에이스바이옴의 대표 체지방 감소 유산균 브랜드다. 핵심 원료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Lactobacillus gasseri BNR17)은 한국인 모유에서 유래한 특허 유산균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비에날씬은 체지방 관리와 장 건강을 함께 고려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2000만개, 누적 매출액 1조원을 기록하며 대표 다이어트 유산균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에이스바이옴은 이번 롯데홈쇼핑과의 MOU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이 보유한 유통·마케팅 역량과 에이스바이옴의 기능성 유산균 브랜드 경쟁력을 결합해 비에날씬의 해외 시장 내 인지도를 높이고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는 "이번 도쿄 라이프스타일 위크 참가와 롯데홈쇼핑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토대로 일본 시장 진출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에이스바이옴은 롯데홈쇼핑과의 협력을 강화해 해외 시장에서 비에날씬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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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종 기자

안녕하세요. 바이오부 정기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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