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다녀왔는데 더 피곤..."에너지 대사 돕는 '이 성분' 섭취 도움"

휴가 다녀왔는데 더 피곤..."에너지 대사 돕는 '이 성분' 섭취 도움"

차유채 기자
2026.08.18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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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를 다녀왔는데도 몸이 무겁고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면 비타민B군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한 참고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여름 휴가를 다녀왔는데도 몸이 무겁고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면 비타민B군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한 참고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여름 휴가를 다녀왔는데도 몸이 무겁고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면 비타민B군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비타민B군은 B1(티아민), B2(리보플라빈), B3(나이아신), B5(판토텐산), B6(피리독신), B7(비오틴), B9(엽산), B12(코발라민) 등 8가지 수용성 비타민으로 구성된다. 각 성분은 에너지 대사와 신경 기능 유지, 적혈구 생성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

특히 비타민B군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에 관여해 피로 관리에 필요한 영양소로 꼽힌다. 부족할 경우 무기력감이나 집중력 저하, 입 주변 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우리 몸은 비타민B군을 충분히 저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식사를 통해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면 결핍 가능성이 크지 않지만, 다이어트나 불규칙한 식사,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영양 섭취가 부족해지면 필요한 양을 채우기 어려울 수 있다.

비타민B군은 수용성이라 체내에서 필요한 만큼 사용된 뒤 남은 양은 소변으로 배출된다. 다만 고함량 제품을 무조건 많이 섭취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식습관과 영양 상태를 고려해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비타민B군과 함께 마그네슘이나 밀크씨슬 등을 함유한 복합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휴식 후에도 피로가 지속된다면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를 기본으로 하면서 비타민B군 섭취 여부를 점검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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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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