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청문회]투레 부사장 "의혹 전면 부인"

[골드만청문회]투레 부사장 "의혹 전면 부인"

김성휘 기자
2010.04.27 21:43

골드만삭스가 부채담보부증권(CDO) 사기 혐의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제소된 것과 관련, 이 문제의 핵심인물로 알려진 패브리스 투레 골드만삭스 부사장이 혐의를 전면 부인한다고 밝혔다.

27일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투레는 미리 배포한 의회 증언문에서 "혐의를 전면적으로 부인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법정에서 변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 상원 분과위원회는 24일(현지시간) 투레와 골드만삭스 경영진의 이메일을 공개했다. 투레는 2007년 친구에게 보낸 메일에서 "그 사업(서브프라임 모기지)은 완전히 죽어버릴 거야"라며 "대출을 받은 가난한 사람들은 결국 오래 가지 못할 것이고"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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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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