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 13개 매장서 '품절'

애플 아이패드, 13개 매장서 '품절'

김성휘 기자
2010.05.0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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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일부 매장에서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이패드를 판매하는 애플 미국 매장 13곳에서 아이패드(3G)의 3가지 모델 모두 재고가 소진됐다. 뉴욕 4곳, 샌프란시스코 3곳, 로스앤젤레스 2곳의 애플 매장은 6일(현지시간) 아이패드 품절을 선언했다. 시카고 마이애미 보스턴 시애틀 덴버 등 다른 지역 매장에서도 같은 현상이 벌어졌다.

이들 매장에는 신상품이 언제 입고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공급이 달리기 때문이다.

나탈리 케리스 애플 대변인은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초과한다"며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아이패드를 공급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애플 측은 아이패드가 출시 28일(4주)만에 100만대가 팔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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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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