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일부 매장에서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이패드를 판매하는 애플 미국 매장 13곳에서 아이패드(3G)의 3가지 모델 모두 재고가 소진됐다. 뉴욕 4곳, 샌프란시스코 3곳, 로스앤젤레스 2곳의 애플 매장은 6일(현지시간) 아이패드 품절을 선언했다. 시카고 마이애미 보스턴 시애틀 덴버 등 다른 지역 매장에서도 같은 현상이 벌어졌다.
이들 매장에는 신상품이 언제 입고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공급이 달리기 때문이다.
나탈리 케리스 애플 대변인은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초과한다"며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아이패드를 공급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애플 측은 아이패드가 출시 28일(4주)만에 100만대가 팔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