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마감]"너무 내렸다"..선섹스 0.2%↑

[인도마감]"너무 내렸다"..선섹스 0.2%↑

김성휘 기자
2010.05.18 19:44

18일 인도 증시는 3거래일만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뭄바이 증시 선섹스 지수는 전일 대비 40.20(0.24%) 오른 1만6875.76으로 거래를 마쳤다.

유럽발 불안요인은 시간이 지나면서 다소 주춤해졌고 인도 내수 증가에 따른 경제성장 전망이 호재가 됐다. 국내총생산(GDP) 전망에 비하면 최근 증시가 지나치게 떨어졌다는 것이다.

인도 증시 최대 시가총액을 보유한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는 2,4% 오르며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한 것을 만회했다. 인도 3위 소프트웨어 서비스업체 위프로도 2.2% 상승, 전날 10거래일 만에 최대폭으로 내린 데서 반등했다.

라르센&투브로는 3.2% 올랐다. 전날 크게 하락했던 부동산 개발업체 DLF는 0.8% 오르며 체면을 살렸다.

미래에셋 인도법인 라훌 차드하 대표는 "인도 (연간) GDP가 7~8% 성장하는 것은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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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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