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트너, 미중 경제협조 강조

가이트너, 미중 경제협조 강조

송선옥 기자
2010.05.24 11:33

미중 전략경제회담, 위안화 절상 언급 안해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과 중국의 경제 공조를 강조했다.

가이트너 장관은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전략경제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미국은 소비촉진과 투자를 위해 미국 경제를 개혁할 때 중국은 국내 수요와 소비를 고위하기 위해 성장 모델을 개혁중에 있다”며 “글로벌 금융 시스템을 안정화시키고자 하는 공통의 이익을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가이트너는 이 자리에서 위안화 절상과 관련해서는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다. 다만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해야 하며 글로벌 무역에 따른 이익과 책임감을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기술발달을 촉진시키려는 중국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미국 회사들의 차별에 대한 우려를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