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테스트, 그리스 국채 17% 헤어컷"

"스트레스 테스트, 그리스 국채 17% 헤어컷"

김성휘 기자
2010.07.08 00:29

유럽연합(EU)이 유럽 은행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자산 건전성 평가)에서 그리스 국채를 17% 헤어컷(평가절하)하는 경우을 제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스트레스 테스트 관련 익명의 소식통이 이같이 밝혔다. 헤어컷이란 가격이 하락한 유가증권의 장부가치를 현실화하는 것이다. 국채의 순자산가치를 일정 비율 탕감한다는 뜻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스페인 국채는 3% 헤어컷, 독일 국채에 대해서는 이 같은 조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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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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