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은행, 코메르츠은행, 도이치포스트은행 등 독일 대형은행 3곳이 유럽 은행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스트레스 테스트 관련 익명의 소식통은 이들 3개 은행이 스트레스 테스트의 조건에서 기본자본(Tier 1) 비율 제한선인 6%를 무난하게 넘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스트레스 테스트는 일부 국가 국채의 평가절하(헤어컷)와 경제 위축 등 악조건을 가정해 은행들이 이를 견딜 수 있는지 점검하는 자산 건전성 평가다.
3개 은행 측 대변인들은 모두 이와 관련 입장을 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