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스트레스테스트, 채권 만기손실 평가 제외"

"EU 스트레스테스트, 채권 만기손실 평가 제외"

김성휘 기자
2010.07.2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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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이 역내 91개 은행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산 건전성 심사, 즉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은행들의 채권 거래 손실만 따졌을 뿐 채권 만기보유에 따른 디폴트 피해는 상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블룸버그통신은 'EU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 방법론적 문제에 대한 핵심 메시지'라는 제목의 22일자 유럽중앙은행(ECB) 내부문서를 입수, 이같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 소식에 유로는 0.51% 급락, 달러/유로 환율은 이 시각 현재 전날보다 0.0067달러 내린(유로 약세) 1.2826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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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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