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역내 91개 은행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산 건전성 심사, 즉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은행들의 채권 거래 손실만 따졌을 뿐 채권 만기보유에 따른 디폴트 피해는 상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블룸버그통신은 'EU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 방법론적 문제에 대한 핵심 메시지'라는 제목의 22일자 유럽중앙은행(ECB) 내부문서를 입수, 이같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 소식에 유로는 0.51% 급락, 달러/유로 환율은 이 시각 현재 전날보다 0.0067달러 내린(유로 약세) 1.2826달러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