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자동차가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프리우스’ 모델 65만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30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번 프리우스 리콜은 과열이나 방전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냉각수 펌프 결함에 따른 것이다. 토요타 대변인은 냉각수 펌프 결함으로 인한 사고나 피해 등은 접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 차량중 39만대는 미국에서 팔렸으며 일본과 유럽에서 각각 18만대와 7만대가 판매됐다.
토요타는 올초 가스 페달, 바닥 매트 등의 결함으로 전세계적으로 850만대의 차량을 리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