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0월 미국 소비자신용이 27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다만 신용카드 신용잔액은 26개월째 감소를 이었다.
7일(현지시간)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 따르면 10월 소비자 신용잔액은 2조4000억달러를 기록, 전월비 34억달러 늘었다. 연율로는 1.7% 증가다. 전문가들은 대략 20억달러 감소를 점쳤었다.
9월 소비자신용은 연율 1.1% 증가에서 0.6% 증가로 하향수정됐다.
부문별로는 자동차 대출, 학생대출 등 일반 비회전신용이 90억달러로 연율기준 6.8% 늘었고 회전신용은 56억4000만달러로 8.4% 감소했다. 신용카드 부채는 26개월연속 감소를 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