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상승반전…인플레 둔화 전망

중국 증시 상승반전…인플레 둔화 전망

김성휘 기자
2011.02.25 12:57

씨티, 은행주 등 매수추천

중국 증시가 25일 오전장에서 상승 반전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1시30분 현재 전날보다 6.99(0.24%) 오른 2885.59를 기록하며 오전 거래를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는 0.92(0.07%) 상승을 시도하며 1280.56을 나타냈다.

하락 출발했던 중국 증시는 중국 국부펀드인 국제투자공사(CICC)가 이달 중국의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낮추면서 상승 반전에 모멘텀을 잡았다. CICC는 2월 CPI 상승률을 종전 5.6% 보다 낮은 4.8%로 수정 발표했다. 이는 중국의 인플레 압력 완화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아울러 씨티그룹은 은행주를 포함, 대형주 추천을 상향하면서 증시에 호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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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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