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상청 "규모는 8.4"…소방청 "오후 4시10분 현재 1도3현에서 35건 화재"
일본 기상청은 11일 일본 동북부 미야기현 해안 산리쿠에서 발생한 지진을 '동북지방 태평양 지진'으로 공식 명명하고 지진 규모를 8.4로 발표했다.
또 일본 총무성 소방청은 오후 4시10분 현재 1도3현에서 35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건물 붕괴와 산사태도 이어졌다고 발표했다.
일본 집권 민주당의 오카다 가쓰야 간사장은 이번 지진을 '미증유의 지진'이라고 표현하며 정부여당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