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참사와 원전 위기로 상품값 명암이 엇갈렸다.
14일(현지시간) 오후 뉴욕증시에서 우라늄에 투자하는 글로벌 X 우라늄 ETF는 17% 급락중이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후 원전에 대한 수요가 위축될 것으로 우려된 영향이다. 관련주인 우라늄 리소시스는 26%, 우라늄 에너지는 23%, 데니슨 마인즈는 22% 폭락중했다.
이에 비해 대체에너지는 태양광은 빛나고 있다. 레네솔라는 3.9%, 선텍파워는 4.1% 급등중이다. 천연가스도 0.4%가량 상승중이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WTI 원유 선물가격은 상승과 하락을 오가다 전거래일 보다 배럴당 3센트 높은 101.2달러로 정규거래를 마쳤다. 일본 생산 감소에 따른 수입수요 감소 기대가 있었으나 중동 정정불안이 지속되며 하락이 제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