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마르 카다피의 친위세력이 21일(현지시간) 트리폴리 동쪽 300km 떨어진 미스라타에서 발포, 최소 40명이 숨지고 3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AFP통신이 반정부세력 대변인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스라타는 현재 무아마르 카다피를 추종하는 세력이 장악하게 됐다.
이날 앞서 카다피군은 반군이 장악했던 미스라타의 발전소와 유류 저장 탱크를 포격했으며, 민간인들을 연합군의 공습에 대비해 인간방패로 이용하고 있다고 알자지라TV가 목격자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