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공식 사망·실종, 2만5000명 넘어

[日대지진]공식 사망·실종, 2만5000명 넘어

조철희 기자
2011.03.24 09:51

일본 대지진에 따른 공식 사망자와 실종자 수가 2만5000명을 넘어섰다.

24일 일본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23일 오후 11시 현재 사망자는 9523명으로, 실종자는 1만6094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와 실종자는 모두 합해 2만561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미야기현이 5714명으로 가장 많고 이와테현 2939명, 후쿠시마현 812명 등이다.

현재 대피소에 피난 중인 인원은 총 25만6700명으로 감소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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