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토양에서 플루토늄 검출

후쿠시마 원전 토양에서 플루토늄 검출

최종일 기자
2011.03.29 00:13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에서 채취한 토양에서 핵분열 물질인 플루토늄이 검출됐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28일 제1원전 부지에서 21일과 22일에 채취한 토양에서 플루토늄 238, 239, 240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도쿄전력은 "이번 원전 사고로 방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검출량이 인체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지만 앞으로 지속적으로 분석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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