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빈라덴 사망 소식에 '상승'

[유럽개장]빈라덴 사망 소식에 '상승'

김경원 기자
2011.05.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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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노동절 맞아 휴장

2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라덴 사망 소식에 상승 출발했다.

프랑스 시간 오전 9시 56분 현재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2% 오른 4132.37을, 독일 DAX30 지수는 0.93% 상승한 7584.62를 기록 중이다.

영국은 노동절을 맞아 휴장했다.

독일 기계제작회사 데마그 크레인스는 미국 중장비업체 테렉스가 인수 의사를 밝히면서 20% 이상 급등했다.

독일 소프트웨어 업체 SAP는 소송 종료로 오라클에 13억 달러를 배상하지 않아도 된다는 보도에 1% 이상 오름세를 보였다.

프랑스 PPR은 미국 스포츠위류 제조업체 '볼컴'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0.66% 상승했다. 인수가는 6억750만 달러다.

미 백악관은 1일(현지시간) 미군 특수부대 작전으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인근에서 오사마 빈라덴이 사살됐다고 발표했다. 작전은 지난달 30일 이른 아침에 전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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