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전 7시 37분 뉴욕상업거래소(NYMEX) 산하 상품거래소(COMEX) 전자거래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일 대비 온스당 12.40달러(0.79%) 상승한 1574.70달러를 기록중이다. 이날 오전 한때 17.40달러(1.1%) 오른 1579.90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앞서 전날 정규거래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일 대비 온스당 13.10달러(0.85%) 상승한 1562.30달러를 기록했다.
유럽에서 국가채무 위기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미국 경제도 소프트패치(경기 회복기의 일시적 둔화) 상황 속에서 채무 한도 인상 문제까지 겹쳐 안전자산 쏠림현상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