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인수합병(M&A)을 위한 구글의 식욕이 끝이 없다.

구글은 8일(현지시간) 세계적으로 명성높은 레스토랑 가이드 ‘자갓 서베이(Zagat Survey)’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은 구글의 이번 자갓 인수가 국내 사업과 광고사업 확대를 염두에 둔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갓은 미슐랭 가이드와 함께 세계적으로 귄위가 높은 레스토랑 가이드로 레스토랑 뿐만 아니라 호텔, 항공사 등에 대한 평가도 실시한다.
구글의 지도 위치 서비스 부사장인 마리사 메이어는 블로그에서 “자갓은 전세계의 굉장한 경험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다"며 "사람들의 리뷰와 평가를 제공함으로써 구글의 국내 사업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이미 지역 정보를 제공해주는 ‘플레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