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이탈리아 신용등급 강등

S&P, 이탈리아 신용등급 강등

이애리 MTN기자
2011.09.20 10:57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이탈리아의 국가신용등급을 한단계 강등했습니다.

S&P는 이탈리아의 장기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단기 신용등급은‘A-1+’에서 ‘A-1’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부여해 추가강등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S&P는 성명에서 “이탈리아 정부의 순부채가 등급을 부여한 국가 가운데 가장 높고, 앞으로도 예상보다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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