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농무장관 "韓·日 등, 쇠고기 수입 유지에 감사"

美농무장관 "韓·日 등, 쇠고기 수입 유지에 감사"

뉴스1 제공
2012.04.26 07:37

(서울=뉴스1) 여인옥 기자=

AFP=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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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빌색 미국 농무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미국의 광우병 발병에도 불구하고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규제를 강화하지 않은 국가들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빌색 장관은 이날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20개 국가에 미국산 쇠고기와 유가공 제품이 안전하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며 "수입규제를 강화하지 않겠다고 밝힌 한국과 일본, 캐나다, 멕시코 등의 국가들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광우병 감시 시스템은 원활하게 작동되고 있다"며 "광우병에 걸린 소가 발견된 것도 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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