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미셸 GQ '가장 섹시한 여성'...표지 모델은?

힐러리·미셸 GQ '가장 섹시한 여성'...표지 모델은?

하세린 기자
2013.01.16 16:39
▲ GQ가 뽑은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의 표지 모델로 선정된 비욘세의 모습. 잡지는 2월호다. (ⓒGQ)
▲ GQ가 뽑은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의 표지 모델로 선정된 비욘세의 모습. 잡지는 2월호다. (ⓒGQ)

남성 전문 잡지 GQ가 2월호 특집으로 '21세기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을 선정한 가운데 정치인인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부 장관과 미셸 오바마 미 영부인이 포함됐다.

미국 SNL 수석 작가인 세스 메이어스는 힐러리를 추천하며 "매해 더 섹시해지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힐러리 클린턴이다"라고 말했다. "힐러리는 무슨 일을 하건 매년 그 일을 더 잘 해내는 것 같다"며 세기말에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힐러리가 21세기를 장악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미셸 오바마 영부인도 가장 섹시한 배우자 범주에 포함돼 21세기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몇몇 여성 정치인들과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 부시 전 대통령의 말광량이 딸 제나 부시와 같은 정치인 가족들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GQ의 목록은 여전히 유명 연예인들의 이름으로 채워졌다. 제니퍼 애니스톤, 샤를리즈 테론, 할리 베리와 같은 미국 배우들은 물론 모니카 벨루치, 장쯔이 등 외국계 배우도 포함됐다.

2월호 표지 모델은 비욘세가 차지했다. GQ는 비욘세를 '미스 밀레니엄'으로 소개하며 그녀를 최우선 순위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했음을 드러냈다. 표지 모델을 제외하면 GQ가 선정하는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안에서는 특별한 우선순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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