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中서 엔진결함으로 23.2만대 리콜

BMW, 中서 엔진결함으로 23.2만대 리콜

국제경제팀 기자
2014.04.02 21:29

독일 자동차 메이커 베엠베(BMW)가 엔진 결함으로 중국에서 자사 차량 약 23만 2000대를 리콜한다.

중국 국가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AQSIQ)은 2일(현지시간) 중국 합자사에서 생산되거나 독일서 수입된 총 23만 2098대의 BMW차량이 엔진 결함 등으로 안전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6월 18일부터 리콜된다고 발표했다.

AQSIQ는 BMW 일부 차량의 가변밸브 타이밍장치에 사용된 볼트가 느슨해지거나 부러져서 엔진 오작동 등 안전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리콜 이유를 설명했다.

중국내 BMW수입사와 BMW-중국합자사인 BMW브릴리언스 오토모티브는 2009년 6월에서 2013년 6월 사이 생산된 리콜대상 차량의 부품을 무료로 교환해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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