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결의안 채택 절차상 하루 연기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결의안 채택 절차상 하루 연기

뉴욕=서명훈 특파원
2016.03.02 02:07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이 하루 연기됐다.

유엔 주재 한국대표부는 1일(현지시간)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을 위한 표결이 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3일 자정)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일부 이사국이 결의안 초안 회람 후 24시간 동안 검토를 거쳐 채택하는 안보리 관행을 이유로 순연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보리는 당초 이날 오후 3시 전체회의에서 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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