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업자 줄었다…실업수당 청구건수 3천건↓

美 실업자 줄었다…실업수당 청구건수 3천건↓

뉴욕(미국)=이상배 특파원
2019.03.08 04:31

미국의 고용시장 사정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3000건으로, 전주에 비해 3000건 줄었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당초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22만5000건을 밑도는 수치다.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는 "미국의 일자리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징후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 상황이 아직 탄탄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발표된 전주의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당초의 22만5000건에서 1000건 증가한 22만6000건으로 상향조정됐다.

8일 발표될 미국의 2월 실업률은 전달에 비해 0.1%포인트 낮아진 3.9%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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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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