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홋카이도·도호쿠서 규모 5.8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日홋카이도·도호쿠서 규모 5.8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권다희 기자
2026.08.0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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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1일 일본 홋카이도와 도호쿠 지방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48분쯤 아오모리현 동쪽 해역을 진앙으로 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3도, 동경 142.0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80㎞다.

이번 지진으로 홋카이도 하코다테시와 아오모리현 히라나이·소토가하마·노헤지·시치노헤·요코하마·도호쿠·히가시도리·하시카미, 이와테현 니노헤시에서 일본 기상청 진도계 기준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도 4'는 전등 등 매달린 물건이 크게 흔들리며,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물체들이 넘어질 수 있는 수준이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따른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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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희 기자

머니투데이 산업1부 권다희입니다. 산업과 지역의 녹색전환, 재생에너지 분야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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