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했다. 기술주의 폭넓은 반등으로 5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에티오피아 항공 소속 여객기 추락 여파로 인한 보잉의 부진으로 인해 상승폭이 제한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79% 상승한 2만5650.88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1.47% 오른 2783.30을 나타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02% 뛴7558.06을 기록했다.
이날 S&P500 11개 업종이 질제히 상승했다. 기술주가 2.17% 상승해 가장 선전했다. 커뮤니케이션시스템주도 1.86% 올랐다.
전날 아프리카 동부 에티오피아에서 에티오피아항공 소속 동종의 비행기가 추락해 탑승자 157명 전원이 사망한 사고여파로 인해 보잉은 5.33% 급락했다. 보잉의 최고 인기 기종인 737 맥스의 기체 결함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달러인덱스는 0.13% 하락한 97.1810을 기록했다. 국채수익률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bp(1bp=0.01%p) 상승한 2.6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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