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업자 줄었다…실업수당 청구, 4주만에 최저

美 실업자 줄었다…실업수당 청구, 4주만에 최저

뉴욕(미국)=이상배 특파원
2019.03.22 05:57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지난주 22만1000건으로 전주에 비해 9000건 줄었다고 미 노동부가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22만5000건을 밑도는 것으로, 4주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줄었다는 것은 일자리 사정이 좋아지고 있다는 듯이다.

미국의 지난달 실업률은 3.8%로, 전월 4%에 비해 개선됐다.

이미 실업수당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수는 2만7000명 줄어든 170만명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