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홍콩서 각종 복면 등장, 복면박람회 연상시킬 정도

[화보]홍콩서 각종 복면 등장, 복면박람회 연상시킬 정도

뉴스1 제공
2019.10.04 15:40

복면 금지법 실행, 위반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 벌금

한 시위 참가자가 가이 포크스 마스크를 쓰고 있다. 포크스는 1605년 영국 정부의 가톨릭 탄압정책에 반대해 국왕 제임스 1세가 방문하는 시간에 맞춰 영국 의사당을 폭파시킬 음모를 꾸몄다가 발각돼 처형당했다. © AFP=뉴스1 © News1
한 시위 참가자가 가이 포크스 마스크를 쓰고 있다. 포크스는 1605년 영국 정부의 가톨릭 탄압정책에 반대해 국왕 제임스 1세가 방문하는 시간에 맞춰 영국 의사당을 폭파시킬 음모를 꾸몄다가 발각돼 처형당했다. © AFP=뉴스1 © 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은 얼굴인식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홍콩 시위대는 이를 잘 알고 있다. 따라서 홍콩 시위대는 시위 초반부터 얼굴을 꽁꽁 숨기고 시위에 나섰다.

홍콩 시위대는 복면 박람회를 방불케 할 정도 다양한 복면을 들고 나오고 있다.

한 시위 참가자가 머플러와 선글래스로 얼굴을 가렸다. © AFP=뉴스1 © News1
한 시위 참가자가 머플러와 선글래스로 얼굴을 가렸다. © AFP=뉴스1 © News1

한 시위 참가자가 두건을 두르고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한 시위 참가자가 두건을 두르고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헬멧은 물론 물안경과 방독면을 착용한 시위 참가자 © AFP=뉴스1 © News1
헬멧은 물론 물안경과 방독면을 착용한 시위 참가자 © AFP=뉴스1 © News1

복면과  두건, 물안경 등으로 중무장한 시위대 © AFP=뉴스1 © News1
복면과 두건, 물안경 등으로 중무장한 시위대 © AFP=뉴스1 © News1

개구리 밴드 모자를 쓴 시위대.  개구리는 민주진영에서 시련을 상징하는 메타포로 쓰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개구리 밴드 모자를 쓴 시위대. 개구리는 민주진영에서 시련을 상징하는 메타포로 쓰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급기야 홍콩 정부는 4일 복면 금지법을 제정하고 5일 0시를 기해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위반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그러자 시위대는 곧바로 복면 금지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홍콩 정부가 4일 복면 금지법을 실행하겠다고 발표하자 시위대가 이를 반대하는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홍콩 정부가 4일 복면 금지법을 실행하겠다고 발표하자 시위대가 이를 반대하는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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