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넷플릭스가 19일(현지시간) 뉴욕 시간외 거래에서 13% 폭등했다.
넷플릭스는 뉴욕시간으로 오후 5시 1분 기준 12.5% 뛴 564.98달러를 기록했다. 정규장은 0.76% 상승마감했다.
넷플릭스는 정규장 이후 내놓은 실적 보고서에서 잉여현금흐름(FCF)의 '플러스' 전환이 매우 임박했다며 자사주 매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세계 유료가입자도 예상보다 많이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넷플릭스의 주당 순이익은 1.19달러로 예상 1.39달러를 밑돌았다. 매출은 66억4000만달러로 예상 66억2600만달러를 다소 상회했다. 전세계 유료 가입자는 850만명 늘어 예상 증가치(647만명)을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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