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꿈꾸는 소녀에게 불가능은 없다'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

엔믹스, '꿈꾸는 소녀에게 불가능은 없다'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

김상희 기자
2026.06.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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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진행한 '꿈꾸는 소녀에게 불가능은 없다'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시마 말호트라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FCDO) 인도태평양 담당 차관, 엔믹스 멤버들/사진제공=주한영국대사관
11일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진행한 '꿈꾸는 소녀에게 불가능은 없다'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시마 말호트라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FCDO) 인도태평양 담당 차관, 엔믹스 멤버들/사진제공=주한영국대사관

주한영국대사관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엔믹스(NMIXX)를 'Girls Can Dream, Girls Can Achieve: 꿈꾸는 소녀에게 불가능은 없다'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마 말호트라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FCDO) 인도태평양 담당 차관이 참석해 엔믹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말호트라 차관과 엔믹스 멤버들은 소녀 역량 강화의 중요성과 캠페인의 취지, 꿈과 커리어, 롤모델, 협업의 가치 등에 대해 의견도 나눴다.

엔믹스의 리더 해원은 "이번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고, 많은 소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며 "우리의 음악과 활동이 누군가에게 용기와 영감을 줄 수 있다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엔믹스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소녀들에게 큰 영감을 주는 훌륭한 롤모델로, 이들의 성공은 소녀와 젊은 여성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이번 캠페인을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한영국대사관은 매년 여학생들이 외교관 커리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일일 대사 체험(Ambassador for a Da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한영국상공회의소 및 유엔여성기구(UN Women)와 협력해 여성 경제 역량 강화 이니셔티브 '임파워(Empower)'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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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기자

안녕하세요. 혁신전략팀 김상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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