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독점 중계하는 JTBC가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17) 경기를 본 채널에서 생중계하지 않았다는 '패싱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JTBC는 13일 "최가온 선수가 출전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는 당초 JTBC와 JTBC스포츠에서 동시 생중계했으나 쇼트트랙 경기가 시작됨에 따라 JTBC는 쇼트트랙으로 전환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에서 중계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본 채널인 JTBC가 쇼트트랙 중계 도중 다시 최가온 선수 경기로 전환할 경우 쇼트트랙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채널이 없어지게 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게 JTBC 측 설명이다. JTBC는 "쇼트트랙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강세 종목이자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만큼 시청자 선택권을 고려해 JTBC에선 쇼트트랙 중계를 유지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를 통해 지속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JTBC는 "시청자들이 최대한 다양한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최가온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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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방 "러시아 군함이 해역 진입"…푸틴에 '군사 대응' 경고
영국 국방부가 자국 해역에 러시아 군함이 진입했다며 러시아를 향해 위협 시 군사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존 힐리 영국 국방장관은 취재진에 "러시아 정찰선 얀타르함이 지난 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영국 해역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얀타르함은 최근 몇 주 동안 스코틀랜드 북부 영국 영해 경계를 떠돌다가 이날 영국 해역에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힐리 장관은 "얀타르함은 정보 수집과 해저 기반 시설 위치 파악을 위해 설계됐다"며 "우리와 동맹국의 해저 기반 시설을 위험에 빠뜨리기 위한 러시아 함대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국군이 얀타르함의 움직임을 감시하고 추적하기 위해 해군 호위함과 공군 항공기를 투입했는데, 이 과정에서 얀타르함이 우리 조종사들에게 레이저를 겨냥했다"며 "얀타르함이 영국 공군을 상대로 이러한 행동을 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극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힐리 장관은 레이저 사용이 "매우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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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중국계 반도체 기업 넥스페리아 통제권 포기
네덜란드 정부가 중국 소유 반도체 기업 넥스페리아에 대한 개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빈센트 카레만스 네덜란드 경제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최근 상황을 고려할 때 지금이 건설적인 조치를 할 적절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발표했다. 카레만스 장관은 "선의의 표시로 명령을 중단한다"며 "중국 당국이 유럽과 전 세계에 칩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취한 조치가 긍정적"이라고 이번 결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지난 며칠 중국 당국과의 "건설적 회의"를 했다며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넥스페리아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반도체 주요 공급업체 중 하나다. 중국 최대 마트폰 조립업체인 윙테크(원타이커지)가 2019년 36억달러에 인수했다. 넥스페리아 부품은 북미, 일본, 한국의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네덜란드 정부는 지난 9월 말 넥스페리아 기술이 중국 모기업으로 이전될 수 있다는 안보상의 이유로 윙테크의 넥스페리아 지배권을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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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실종됐다더니…중국 인플루언서, 알고보니 '납치범'
중국의 인기 인플루언서(왕훙)가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사기, 인신매매를 벌이다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중국 상씬신문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경찰은 왕훙 '청즈찌에찌에'로 활동하는 장무청씨(26)를 지난 13일 붙잡았다. 장씨는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팔로워 13만명이 넘는 유명 인사다. 장씨는 지난달부터 온라인 사기, 국경 간 인신매매 등 범죄를 위해 전문 조직과 공모한 혐의를 받는다. 장씨와 일당들의 범죄로 피해자들은 성적 착취를 당하거나 재산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장씨를 붙잡아 프놈펜의 뿌레이 싸르 교도소로 이송했다. 현지 경찰은 장씨의 계좌에 범죄 수익금이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펼치고 있다. 장씨의 언니가 SNS에서 '동생이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캄보디아에 갔다가 실종됐다'는 글을 올리면서 중국 온라인에서도 화제가 됐다. 관련 소식은 이날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에서 742만건 이상 검색됐다. 최근 캄보디아에서는 중국인이나 중국계 범죄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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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러시아 영사관 폐쇄 명령…"우크라 지원 철로 폭파 배후"
폴란드가 자국 철도 노선 폭파 사건 배후로 러시아를 지목하며 이에 대응해 폴란드에 마지막 남은 러시아 영사관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라덱 시코르스키 폴란드 외무장관은 폴란드 철로 폭발 사건이 러시아 정보 관의 소행이라며 이에 대응해 "그단스크에 있는 러시아의 마지막 영사관 운영에 대한 동의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단스크 영사관이 문을 닫으면 폴란드 내 러시아 공관은 바르샤바 대사관 1곳만 남는다. 시코르스키 장관은 "러시아가 폴란드를 상대로 적대적 행동을 중단하지 않으면 러시아의 외교 및 영사 역할이 더욱 축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폴란드에서는 지난 15일과 17일 두 차례 철도 사고가 발생했다. 15일에는 수도 바르샤바로부터 남동쪽으로 약 100㎞ 떨어진 미카 마을 인근에서 밤 9시쯤 화물 열차가 통과하는 순간 군용 등급의 C4 폭약이 터졌다. 이어 17일에도 인근 푸와비 지역에서 전력선이 파손돼 승객 475명을 태운 열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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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루브르, '대낮 절도' 사건 후…외부 CCTV 100대 추가 설치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이 절도 사건 이후 보안 강화를 위해 외부 CCTV(폐쇄회로TV) 10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로랑스 데 카르(Laurence Des Cars) 루브르 관장은 이날 프랑스 하원 청문회에서 "보안 강화를 위해 파리 경찰과의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박물관 부지 내에 '고급형 경찰 관제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부 CCTV 100대를 추가 설치하고, 이를 통제할 관제소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19일 오후 벌어진 절도 사건 이후 논의됐다. 당시 4명의 범인은 박물관 외벽과 발코니의 취약한 감시망을 이용해 침입해 약 1억200만달러(한화 약 1500억원) 상당의 보석을 훔쳐 달아났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박물관에서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하자 '미술품 보관의 신뢰성이 흔들린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됐다. 프랑스 당국은 용의자 4명을 체포해 기소했지만, 도난된 보석은 아직 회수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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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갈등에…닛케이 0.34%↓, 중국 수산주는 급등 [Asia마감]
19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등락이 엇갈렸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34% 떨어진 4만8537.70으로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거품 우려로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엔비디아 주가도 3% 가까이 떨어졌다. 이 영향을 이어받아 도쿄증시에서도 어드반테스트를 비롯해 도쿄일렉트론, 디스코 등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미국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요 반도체 관련주의 매도가 쏟아졌다"며 "다만 전날까지 하락한 영향으로 반등을 노린 매수세가 유입돼 지수가 오름세를 나타낸 구간도 있었다"고 짚었다. 최근 중일 갈등이 증시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이날 오후에는 중국이 일본 정부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단을 통보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수산 관련주에 일시적으로 매도 주문이 몰렸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0.18% 오른 3946.74로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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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엔비디아 실적…시장을 움직일 6가지 변수[오미주]
AI(인공지능) 대장주 엔비디아가 19일 장 마감 후(한국시간 20일 오전 6시 이후) 회계연도 3분기(올 8~10월) 실적을 발표한다. AI 버블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며 그간 랠리를 주도해왔던 매그니피센트 7을 비롯한 기술주들이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의 실적은 오는 12월9~1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때까지 증시 흐름을 결정할 빅 이벤트로 주목을 받는다. ━① 시장 전망치 얼마나 상회할까━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에서 주목할 점은 크게 5가지다. 첫째, 지난 분기 실적과 이번 분기 매출액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폭이다. 팩트셋이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3분기에 1.25달러의 조정 주당순이익(EPS)과 548억달러의 매출액을 올렸을 것으로 전망된다. 회계연도 4분기 매출액에 대해서는 620억달러를 가이던스로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시장에 엔비디아의 실적과 가이던스가 이 전망치에 미달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는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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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한 점에 3460억" 클림트 초상화, 현대미술품 '최고가 기록'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의 말년작이 현대미술 경매 역사상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1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클림트의 '엘리자베스 레더러의 초상'이 2억3640만달러(약 3460억원)에 낙찰됐다. 이 초상화는 20여분 간의 치열한 경합 끝에 낙찰되며 현대미술 최고가 관련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웠다. 현대미술이 단일 작품으로 2억달러의 가치를 넘어선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고전 작품까지 포함한 역사상 최고가 경매 기록은 2017년 4억 5000만 달러에 낙찰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가 차지하고 있다. 클림트 작품 중 이전 경매 최고가는 2023년 런던에서 8530만 파운드(약 1640억원)에 낙찰된 '부채를 든 여인'이다. 1914년부터 1916년까지 3년에 걸쳐 그려진 키 1.8m 높이의 '엘리자베스 레더러의 초상'은 동아시아 황제의 망토로 장식된, 빈에서 가장 부유한 가문 중 한 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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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가지마" 엄포에 취소 급증…중국인들 "한국 갈래"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의 '대만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국 내 일본 여행 취소가 급증하면서 한국이 대체 여행지로 떠올랐다. 19일 중국 펑파이신문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 다수 여행사에서 일본 단체관광 상품의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상하이 한 여행사 관계자는 "일본 단체관광 예약의 60%가 취소됐다"고 말했다. 베이징 한 여행사 관계자도 "주말까지만 해도 취소가 많지 않았는데, 지금은 문의와 취소가 눈에 띄게 늘어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앞서 중국 정부는 지난 14일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등 사실상 '한일령'(限日令) 수준의 대응을 시작했다. 이에 중국 여행사들은 '일본 여행을 취소할 경우 전액을 환불한다'는 방침 등을 안내하고 있다. 급감한 일본 여행 수요는 한국으로 쏠리는 모양새다. 중국 여행 플랫폼 '취날'에 따르면 지난 주말(15~16일)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는 한국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1위를 지켜온 일본을 처음으로 제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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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레바논 내 팔레스타인 난민촌 공습…최소 13명 사망
이스라엘이 18일(현지시간) 레바논의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를 공습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훈련 시설을 겨냥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쪽 에인 엘-힐웨 난민 캠프 내 할리드 빈 알왈리드 모스크와 할리드 빈 알왈리드 센터 등을 공습했다. 레바논 보건부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13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격에 대해 "이스라엘군 및 이스라엘 국가를 상대로 테러 공격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데 사용되던 하마스 훈련 시설을 겨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내 하마스 기반 시설을 겨냥해 작전 중이며 하마스가 어디에서 활동하든 계속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마스는 난민촌에 그런 시설이 없다고 강력히 반발했다. 하마스는 성명으로 "시오니스트 점령군(이스라엘군)이 목표 장소가 '하마스 소속 훈련 시설'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날조된 것이며 거짓말"이라며 "범죄적 공격을 정당화하기 위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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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숙원 '3급 보좌관법' 운영위 상정…국회 문턱 넘을까
30년 가까이 입법이 추진돼온 국회 '3급 보좌관 신설법'이 국회 운영위원회에 상정됐다. 19일 국회 운영위에 따르면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을 대표로 38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발의한 '국회의원의 보좌직원과 수당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3급 보좌관 신설법)이 전날 운영위에 1번 법안으로 상정됐다. 법안소위를 통해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국회의원은 보좌관, 수석비서관 등 총 8명의 보좌직원을 둘 수 있다. 최고위직인 보좌관은 두 명 까지 임명이 가능한데 최대 4급 상당 별정직국가공무원 처우를 받는다. 이를 3급 한 명, 4급 한 명으로 재편하는게 법안의 골자다. 김 의원 등은 법안을 통해 "보좌진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매우 직접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낮은 법적 지위는 사기와 소속감, 업무효율성 등을 떨어트리는 한편 입법부 경험을 축적한 인재들이 외부로 유출되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3급 보좌관 신설은 이미 30년 가까이 묵은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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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긁어 주고 1시간 37만원"…스트레스 해소 입소문에 '대박'
최근 미국 주요 도시에서 다소 생소한 '등 긁기 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전역에서 등 긁기 서비스가 새로운 치료법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등 긁기 치료는 치료사가 손끝이나 도구를 이용해 등, 목, 머리 등을 30분에서 한 시간가량 부드럽게 긁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비스를 즐기는 이들은 이 등 긁기가 스트레스를 줄이고 수면에 도움을 준다고 주장한다. '세계 최초 등 긁기 전문 브랜드'라고 소개하는 플로리다 '스크래처 걸스'(Scratcher Girls)는 30분에 75달러(약 11만원), 1시간에 130달러(약 19만원)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저지와 뉴욕에서는 1시간에 250달러(약 37만원)로 더 높은 가격대에 운영된다. 현재 스크래처 걸스에는 하루 평균 20명 이상 손님이 다녀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브랜드 창립자 토니 조지는 어린 시절 조부모에게 등 긁기를 받으며 느낀 편안함이 사업 아이디어로 이어졌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