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조선업 재건을 위한 행동계획을 발표하면서 한미 협력을 명문화했다.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미국 해양 행동 계획'(America's Maritime Action Plan)을 발표했다. 이 문서를 통해 "미국은 한국, 일본과 역사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미국 조선업을 활성화하려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도 언급했다. 해당 문서에서 백악관은 "현재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업 재건을 위해 최소 1500억달러의 투자를 확보했다"며 "상무부는 조선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지난해 한미 무역 협상에서 대미 조선업 투자에 합의한 것을 명문화한 셈이다. 당시 한국은 조선업 분야의 1500억달러를 포함해 총 3500억달러의 대미 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미국은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데 합의했다. 이로써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의 청사진이 제시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백악관은 문서를 공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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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치적 올바름' 종료…이기기 위해 싸울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에서 우리는 미군의 자존심과 승리 정신을 복원하고 있다"며 "더 이상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향군인의 날인 이날 워싱턴DC 인근 알링턴국립묘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미국이 앞으로 싸우는 모든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인종, 민족, 언어, 종교, 성별 등과 관련한 편견이나 차별이 내포된 언어나 정책을 금지하는 '정치적 올바름'에서 미군이 벗어날 것이라는 방침을 재차 밝힌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미국 민주당 등 진보진영에서 중시해온 '정치적 올바름'에 대항해 '미국 우선주의'를 주장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우리는 단 하나의 이유, 승리를 위해서만 전쟁을 치르겠다"며 "우리는 이기려고 싸운다"고 말했다. 또 "미국의 전사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절대 항복하지 않는다"며 "싸우고 싸우고 이기고 이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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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위브,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에 주가 16% 급락
AI(인공지능) 전문 클라우드 서비스회사인 코어위브 주가가 11일(현지시간) 16% 급락했다. 전날 실적 발표 때 제3자 데이터센터 개발업체의 일정 지연으로 데이터센터 건설이 늦어지며 올해 매출액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 영향이다. 코어위브 주가는 이날 16.3% 급락한 88.39달러로 마감했다. 시간외거래에서는 주가 낙폭이 심했다고 판단한 일부 저가 매수세로 1~2% 반등 중이다. 코어위브는 전날 장 마감 후 시장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발표했다. 올 3분기 조정 순손실은 주당 22센트로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40센트보다 크게 줄었다. 올 3분기 매출액 역시 13억6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2억9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코어위브는 컨퍼런스 콜에서 AI(인공지능) 수요가 활용 가능한 컴퓨팅 용량을 "크게 초과하고" 있어 여전히 컴퓨팅 용량 공급이 제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올해 전체 매출액 가이던스는 기존 51억5000만~53만5000만달러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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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민주당에 큰 승리 거뒀다"···셧다운 이르면 내일 종료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종료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공화당의 '아주 큰 승리'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알링턴국립묘지에서 열린 '재향군인의 날' 행사 연설에서 마이크 존슨 공화당 하원의장을 호명하며 "당신과 존(튠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그리고 모두에게 아주 큰 승리"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는 이제 나라를 다시 열고 있다"며 "애초에 닫혀서는 안 됐다"고 했다. 미국 연방의회 상원에선 전날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를 위한 2026년 회계연도 임시 예산안이 민주당 중도 성향 의원들의 협력으로 가결됐다. 공화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한 하원에서 오는 12일 예산안이 처리되면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이르면 같은 날 셧다운이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ESPN '팻 맥아피 쇼' 인터뷰에서도 "민주당은 재협상에서 성공적이지 못했다"며 "하원이 곧 표결할 것이고 찬성으로 통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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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급등 피로감, 나스닥만 못 웃었다[뉴욕마감]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부 업무 일시 중단) 종료 기대감으로 가파르게 올랐던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11일(현지시간) 기술주 매도세에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마감했다. 기술주 고평가 부담이 불거지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헬스케어·전통가치주로 자금을 옮겨가는 모양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4.18포인트(0.21%) 상승한 6846.61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59.33포인트(1.18%) 뛴 4만7927.96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이날 강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58.87포인트(0.25%) 내린 2만3468.30에 마감했다. 셧다운 기대감이 이날도 대체로 이어지면서 S&P500지수 등 우량주에 훈풍이 됐다는 분석이다. 미 연방의회 상원은 전날 셧다운을 일시 중단하는 예산안을 가결했다. 예산안이 하원 표결을 거쳐 백악관으로 넘겨지면 이번 주중으로 셧다운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기술주 하락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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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독일에 9조원, MS는 포르투갈에 14조원…데이터센터 건설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이 포르투갈과 독일에 수조원대 데이터센터 투자를 발표했다. 알파벳 자회사 구글은 1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도시 디첸바흐에 신규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 뮌헨 사무실을 확장하는 데 2029년까지 55억유로(9조3000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운영 중인 독일 하나우 데이터센터에도 계속 투자하기로 했다.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는 소버린 클라우드 솔루션(특정 국가나 지역의 규제를 엄격히 준수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유럽의 가치를 준수하는 동시에 현지 수요에 맞는 클라우드 및 AI(인공지능) 기능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은 독일 전력 기업 '엔지'를 통해 조달하겠다고 했다. 구글은 "2030년까지 엔지와 함께 탈탄소 에너지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엔지가 구글 수요에 맞춰 무탄소 에너지를 맞춤 구성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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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서 여중생 100m 쫓아가 덮친 50대 한국인…CCTV 찍혔는데 "기억 안나"
일본 도쿄의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중생을 100m가량 뒤쫓아가 껴안아 넘어뜨린 뒤 음란 행위를 한 50대 한국인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닛테레뉴스와 TBS뉴스 등 일본 매체는 11일 "최근 도쿄에 거주하는 직업 불명의 50대 한국 국적자 최모씨(일본명 요시오카 히데아키)가 비동의 음란 상해 혐의로 경시청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최씨는 지난달 12일 밤 도쿄의 한 길거리를 걷고 있던 여중생에게 접근, 뒤에서 껴안아 넘어뜨린 뒤 피해자 몸 위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이번 범행 때문에 피해 여중생은 10일간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었다. 최씨는 길거리에서 여중생과 스쳐 지나간 뒤 100m가량을 뒤쫓아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씨의 범행 모습은 현장 인근의 방범 카메라에 모두 촬영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질 않는다"며 "내가 음란 행위를 했다고 들어 놀랐다"고 혐의를 일체 부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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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그리워" 딸 한마디에 900㎞ 날아온 아빠…"감동 사연에 노점 대박"
집밥이 그립다는 대학생 딸의 말에 직장을 그만두고 약 900㎞ 거리를 이동해 노점 식당을 차린 '딸 바보' 아빠 사연이 화제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1일(현지시간) 중국 지린성 지린사범대학에 재학 중인 2학년 리빙디 이야기를 보도했다. 리빙디는 학교 식당의 음식이 비위생적이고 집밥 같은 맛이 나질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해왔다. 톈진시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그녀의 아버지는 딸의 하소연을 듣고 곧장 일을 그만뒀다. 이후 아버지는 중국 남부 지방에서 볶음밥과 국수 요리를 배운 뒤 집에서 약 900㎞ 떨어진 딸의 학교 정문 근처에 작은 노점을 열었다. 하지만 장사가 잘 안됐다. 그는 지난 10월부터 영업을 시작했는데, 오픈 날에도 단 7그릇밖에 팔지 못했다. 딸이 하루 과외로 버는 돈 70위안(약 1만4000원)보다도 적은 수익이었다. 아버지를 안타깝게 여긴 리빙디는 학교 커뮤니티에 사연을 공유했다. 그러자 다음 날부터 학생들과 교직원, 인근 주민이 그녀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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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89초 만에 추락" 주택가 덮쳤다…265명 사망한 비극[뉴스속오늘]
2001년 11월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아메리칸 항공 587편이 추락해 탑승객과 승무원 260명과 지상에 있던 5명 등 265명이 사망했다. 이날 587편은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출발해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의 라스 아메리카스 국제공항으로 향할 예정이었지만, 이륙 직후 추락해 비행기에 타고 있던 260명 전원이 사망했다. 승객의 약 90%가 도미니카 출신이었다. 이는 맨해튼 세계무역센터를 노린 '9.11 테러' 이후 62일 만에 뉴욕에서 발생한 항공기 참사라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이 역시 테러리스트 소행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테러 가능성으로 인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UN 본부 등 주요 건물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뉴욕 뉴저지 항만청은 맨해튼과 뉴저지 사이의 모든 다리와 터널을 폐쇄했고, 뉴욕의 3대 공항인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라과디아 공항,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역시 하루 종일 폐쇄돼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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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느려"…카페서 커피 내던진 중국인 영상 확산
말레이시아 한 카페에서 중국인 고객이 직원과 언쟁을 벌인 뒤 커피를 내던지는 영상이 공유돼 논란이다. 프리프레스저널 등 외신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한 카페에서 촬영된 영상이 틱톡과 유튜브 등 SNS(소셜미디어)에 확산 중이라고 전했다. 관련 영상에는 중국어를 쓰는 고객이 "서비스가 너무 느리다"며 카페 직원에게 항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직원이 "나가 달라"고 하자, 격분한 고객은 손에 든 커피를 카운터에 쏟아낸 뒤 직원을 향해 던졌다. 분량이 1분도 되지 않는 짧은 영상이었으나 반응은 뜨거웠다. 온라인에선 "서비스직 노동자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견과 "점원이 먼저 고객을 도발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엇갈리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말레이시아 커피 브랜드 측은 조사에 착수했다. 회사는 공식 성명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이렇게까지 갈등이 심해져선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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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후임 신뢰 얻을 때까지 주식 보유"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겸 CEO(최고경영자·사진)가 10일(현지시간) 공개한 추수감사절 서한을 통해 자녀들이 소유한 재단에 대한 기부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후임자인 그레그 아벨 부회장이 '투자자들의 신임을 얻을 때까지' 버크셔해서웨이 A주를 계속 보유하겠다며 투자자들을 다독였다. 버핏 회장은 이날 서한에서 "(재단관리인이) 교체되기 전에 내 재산 전체가 처분될 가능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기부속도를 올리겠다"고 했다. 이번 글은 버크셔해서웨이 경영에서 물러나기 전 주주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추수감사절 서한이다. 버핏 회장은 사별한 첫 번째 부인 수전 톰슨 버핏의 이름을 딴 동명의 재단과 수지·하워드·피터 세 자녀가 각각 운영하는 4개 가족재단에 기부해왔다. 이번에는 자신이 가진 버크셔해서웨이 A주 1800주를 B주 270만주로 전환한 뒤 4개 가족재단에 기부했다고 한다. 포브스는 기 부액수가 13억5000만달러(약 2조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내년 1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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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종료' 예산안 美상원 통과… 민주당 "한심하다" 내분
미국 역사상 최장기록을 세운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종료 초읽기에 들어갔다. 셧다운 해제를 위한 임시예산안이 상원을 최종 통과하면서다. 법안을 넘겨받은 하원은 12일(현지시간) 표결을 진행해 통과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상원은 11일 셧다운 종료를 위한 임시예산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해 찬성 60표, 반대 40표로 최종 가결했다. 하루 전의 절차표결과 마찬가지로 민주당 중도파 8명이 찬성에 표를 던지면서 통과를 도왔다. 공화당에선 랜드 폴 의원이 유일하게 법안에 포함된 대마 관련 조항을 문제 삼아 반대표를 던졌다. 이제 법안은 공화당 주도의 하원으로 넘어간다. 하원에선 12일 표결이 예상된다. 법안이 하원도 통과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받아 입법절차가 끝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법안 지지의사를 밝혔다. 존 튠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매우 긴 여정이었다. 말 그대로 역사상 가장 긴 셧다운이었다"며 "이제 종료를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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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자폭테러로 12명 사망…"아프간·인도 무장세력 소행"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법원 앞에서 발생한 폭발 테러 사건으로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27명이 다쳤다.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모신 나크비 파키스탄 내무장관은 이날 "오늘 오후 이슬라마바드 고등법원 앞에서 폭발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며 테러범이 법원 건물 진입을 시도하다 실패하자 법원 앞 경찰 차량 근처에서 10~15분 대기 후 폭탄을 터뜨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격의 목표는 경찰 차량이었다"며 "단순한 폭발 사건이 아닌 수도 한복판에서 벌어진 일로 국내든, 국외든 관련자를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부상자 중 여러 명은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은 성명에서 이번 사건을 "자폭 테러"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했다. CNN에 따르면 이슬라마바드는 '외교단지 보안 구역'으로 도시 출입을 위해선 엄격한 검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번 사건의 배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파키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