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국방부가 알리바바와 바이두, 비야디(BYD)를 중국 인민해방군과 연계된 '중국 군사 기업' 명단에 추가했다가 곧바로 삭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하루 전 연방 관보에 알리바바와 바이두, BYD 등이 새로 포함된 '미국 내에서 운영 중인 중국 군사 기업 명단(1260H)'을 게시했다가 몇 분 만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반면 당초 1260H에 포함됐던 중국 최대 낸드플래시 제조 기업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와 D램 제조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는 새 명단에서 제외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FT는 연방 관보 삭제가 국방부의 요청으로 이뤄졌고 삭제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새로운 명단이 다음 주 공개될 예정이라고도 했다. 1260H는 민간 기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중국군의 현대화를 돕는다고 미 국방부가 판단한 기업들을 말한다. 명단에 포함된다고 해서 당장 제재나 수출 통제 등의 제약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향후 제재가 이뤄질 수 있어 평판 리스크를 초래한다. 알리바바는 "근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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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납세자가 떠나간다... 신임 뉴욕시장 기다리는 재정난 [PADO]
맨해튼 미드타운 270 파크애비뉴에 JP모건체이스의 거대한 새 본사 건물이 문을 열었다. 이 건물은 23만 제곱미터의 사무공간을 자랑하며 높이는 430미터에 달해 남쪽으로 1킬로미터 떨어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거의 맞먹는다. 시가총액 1조 달러(1400조 원)를 향해 가는 은행이 지은, 도시 한 블록 전체를 차지하는 이 건물은 흔들리지 않는 지배력을 과시하는 듯하다. 200년 넘게 뉴욕시는 무역, 은행, 자산관리의 거대 중심지이자 미국과 전 세계 자본시장으로 통하는 위풍당당한 관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높이 솟은 첨탑들 아래에서 도시는 그 위세를 잃어가고 있다. 한때 활발한 공장 지대였던 세계 여러 지역이 탈산업화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반면, 뉴욕은 '탈금융화'라는 또 다른 도전에 직면해 있다. 미국 금융산업과 고임금 일자리에 대한 뉴욕시의 장악력은 약화했으며 슈퍼리치(초고액 자산가)에게도 매력을 잃고 있다. 이는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지방세로 금융가들을 쥐어짜 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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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AI 칩 중국 수출 논의 없어…中 정책 변경해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엔비디아 최첨단 인공지능(AI) 칩 블랙웰의 중국 수출과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논의가 없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황 CEO는 이날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업체 TSMC와 회의를 위해 대만 타이난시를 방문했다가 취재진과 만나 "현재 중국으로 제품을 출하할 계획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황 CEO는 "엔비디아 제품이 중국 시장에 다시 들어가게 될 시기는 중국의 결정에 달려 있다"며 "중국이 정책을 변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 CEO는 AI 경쟁에서 중국이 미국에 승리할 것이라고 언급했던 데 대해선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니다"라며 "내가 말한 건 중국이 매우 뛰어난 AI 기술을 갖고 있고 AI 연구자도 많다는 의미"라고 해명했다. 이어 "전 세계 AI 연구자의 50%가 중국에 있고 가장 인기 있는 오픈소스 AI 모델도 중국에서 나온다"며 "중국이 무척이나 빨리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미국은 계속해서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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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지갑 '꽁꽁' 역대급 소비절벽…'여기' 투자자만 웃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단) 여파로 미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불안에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있다는 얘기다. 다만 미국의 GDP(국내총생산)의 70%를 차지하는 개인소비지출이 움츠러드는 와중에도 주식 투자 비중이 높은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는 오히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미시간대는 경기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가 11월 50.3으로 전달보다 3.3포인트 하락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최고조에 달했던 2022년 6월(50.0)을 제외하면 관련 지표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최저치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53.0)도 크게 밑돌았다.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 위축은 연령과 소득, 정치 성향에 관계없이 전 계층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났다. 미시간대는 지난달 1일 시작한 연방정부 셧다운이 한 달 넘게 장기화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셧다운 사태는 역대 최장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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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회의에 깜짝…"워라밸 버린다"던 일본 총리 파격 행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국회 중의원 예산위원회 답변 준비를 위해 새벽 3시에 회의를 열어 논란이 되고 있다. 7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현지 언론은 다카이치 총리가 새벽 3시부터 일을 시작한 건 매우 이례적이라고 보도했다. 이전 총리들도 새벽 일찍부터 출근한 적은 있었지만 3시는 너무 빠르다고 본 것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새벽 3시부터 약 3시간 동안 회의를 열어 비서관들과 예산위원회 답변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예산위원회에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사이토 겐 자민당 의원은 "너무 과하게 일하는 것 같다"며 "취임 직후 정상회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등 굵직한 외교 일정을 소화한 데다 국회 일정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을 강조한 총리지만 걱정스럽다"며 "적당히 휴식하고 게으름도 피우면서 일해달라"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민당 총재로 취임했을 당시 '워라밸'(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일과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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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대화 통했나…中,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조치 1년 유예
중국이 희토류 등 수출 통제 강화 조치를 1년 유예하기로 했다. 지난달 30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미국과 중국 양국 정상이 합의한 내용을 공식화한 셈이다. 7일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지난달 9일 확대 부과한 일부 희토류 소재와 장비, 리튬 배터리 소재, 초경도 소재 규제를 포함한 일련의 수출 통제 조치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상무부는 "중단 조치는 즉시 발효되며 2026년 11월 10일까지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 세관총서는 지난 3월 중단한 미국 기업 3곳의 대두 대(對)중국 수출 자격을 복원하고 미국산 원목 수입 중단 조치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는 오는 10일부터 발효된다. 해당 기업은 미국의 농업 협동조합 CHS, 글로벌 곡물 수출업체 루이 드레퓌스 컴퍼니 그레인즈 머천다이징, 미국 현지 곡물 터미널 운영사 EGT 등이다. 앞서 APEC 정상회의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희토류 수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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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컴 버블 붕괴 직전 힌덴부르크 오멘, 이번에도 나타났다[오미주]
미국 증시는 올들어 조정다운 조정을 지난 4월 약 3주간 딱 한 차례 겪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율을 발표한 것이 계기였다. 그 외엔 기껏 2~3거래일 약세를 보이다 더 높이 뛰어오르는 전형적인 강세장의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증시가 오르기만 할 수는 없다. 주가 강세로 밸류에이션이 높아지면 잠시 쉬어가며 그간의 상승폭을 다지는 기간이 필요하다. 현재 미국 증시는 지금이 그 때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6일(현지시간) S&P500지수는 1.1% 떨어진 6720.32로 마감했다. 지난 10월28일에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최고가 6890.89 대비 2.5% 낮은 수준이다. 이날 나스닥지수는 1.9% 하락한 2만3053.99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10월29일 종가 기준 사상최고가 2만3958.47에 비해 3.8% 내려간 것이다. 이 정도는 증시가 강세를 이어가는 중에도 일상적으로 보일 수 있는 하락 수준이다. 하지만 지난 4월 이후 쉬지 않고 달려온 미국 증시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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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따라 하락…닛케이 1.19%↓, 5만선은 지켜 [Asia마감]
7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뉴욕증시를 따라 일제히 하락했다.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19% 하락한 5만276.37에 거래를 마감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아시아 증시로도 불안이 전염됐다. 시장을 떠받치면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과 인공지능(AI) 낙관론이 후퇴하면서다. 민간 고용지표가 부진한 상황에서도 연준에선 12월 금리인하 기대감을 견제하는 발언이 잇따랐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지적하며 12월 회의에서는 추가 금리 인하를 보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역시 CNBC를 통해 인플레이션 지표 부재가 추가 금리 인하를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인공지능(AI) 과열 우려도 되살아났다. 투자자들은 막대한 설비투자가 수익 투자로 이어질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베테랑 신흥시장 투자자인 마크 모비우스는 "AI 분야를 보면 거품이 많다"면서 "AI를 강조하며 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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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사 임원, 백악관 발표 중 '실신'…트럼프 대통령도 '깜놀'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비만 치료제 관련 발표 행사 도중 한 제약사 임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바로 옆에서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비만 치료제 정책'을 발표하던 중 한 참석자가 관계자가 몸을 가누지 못하고 쓰러졌다. 이날 발표 내용은 비만치료제가 저소득층 의료지원(메디케이드)에 포함돼 판매 가격이 줄어들 수 있다는 발표였다. 이 남성은 노보 노디스크 임원 고든 핀들레이로 알려진다. 실신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핀들레이가 쓰러지기 직전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 CEO 데이비드 릭스가 "괜찮냐"고 물었다고 한다. 그가 실신하면서 행사가 약 10분간 중단됐다. 쓰러진 소리에 놀란 트럼프 대통령은 자리에서 급히 일어나 상황을 지켜봤다. 메흐메트 오즈 백악관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청장이 현장으로 달려와 쓰러진 남성을 확인했다. 백악관은 즉시 취재진을 퇴장시켰으며, 영상 중계는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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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 빈방에 누가? "곰이 왔다" 깜짝…신고받고 출동한 일본 경찰에 '사살'
일본에서 곰 습격이 잇따르는 가운데 7일엔 야마가타현의 한 료칸에 곰이 나타나 경찰이 사살하는 일이 발생했다. 서식지 면적이 늘어난 데다 겨울잠을 앞두고 흉작으로 인한 먹이 부족이 곰의 민가 등장 증가 원인으로 꼽힌다.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경 야마가타현 요네자와시의 한 온천 료칸에서 "1층 방에 곰이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70대 료칸 주인과 가족들은 2층으로 피신했으며 출동한 경찰들이 방패를 들고 건물에 접근해 비상계단을 통해 가족을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휴업 기간이라 숙박객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뒤에도 곰은 계속 료칸 1층에 머물렀고 경찰은 오전 11시50분경 지자체 판단으로 긴급 총기 사냥을 집행해 곰을 사살했다. 최근 일본에선 곰이 민가로 내려와 사람을 해치는 일이 잦아지면서 사회문제로 부상했다. 현 회계연도 상반기(4~9월) 곰 출몰 건수는 2만792건으로 5년래 최다를 기록했다. 사상자는 170명을 넘었고 사망자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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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출마저 흔들…8개월만에 전년대비 감소
중국의 10월 수출이 8개월만에 전년대비 감소했다. 지난해 기저효과가 반영된 결과란 분석이 나온다. 중국 해관총서는 7일 10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 수출 증가폭 8.3%에 크게 미치지 못한 결과다. 10월 수출은 로이터통신 전망치 3%도 밑돌았다. 로이터통신은 지난해 10월 수출이 큰 폭 증가한 데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중국의 10월 수출은 미국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예측한 기업들이 앞당겨 중국산 물품 확보에 나서면서 12.7% 급증했다. 국경절 연휴로 근무일이 줄어든 점과 관세 부과를 앞두고 미리 물량을 수출하던 '밀어내기' 효과가 사라진 것도 배경으로 꼽힌다. 수출 대상국별로 일본(-5.7%), 한국(-13.1%), 호주(-0.9%)의 수출이 전년보다 감소했다. 특히 대미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2% 급감하며 7개월 연속 두 자릿수 감소세를 이어갔다. 중국의 10월 수입도 9월 증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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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장례식 불참' 이유 직접 밝힌 호날두 "내가 가면 서커스장 된다"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FC)가 올해 7월 교통사고로 사망한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 디오구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한 이유를 뒤늦게 밝혔다. 호날두는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출신 방송인 피어스 모건이 운영하는 온라인 유튜브 채널 '피어스 모건 언센서드'에 출연했다. 이 방송에서 호날두는 "조타의 장례식에 가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나를 비판하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엄숙한 장례식장이 자신의 참석으로 '혼란스러워질 것을 우려해' 불참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조타의 사망 소식을 듣고 믿기지 않아 정말 많이 울었고, 여전히 대표팀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충격의 기운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나는 아버지 무덤에 다시 가지 않았다"며 "나를 아는 사람이라면 내 명성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내가 어디를 가든 그곳은 서커스장이 되고 만다. 조타의 장례식장에서 그런 관심을 원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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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해제' 손 내미는 공화당, 선거 이긴 민주당은 기세등등
미국 공화당이 역대 최장 기간을 넘기며 장기화 하는 연방정부 폐쇄(셧다운)를 끝내기 위한 임시 예산안 표결을 7일(현지시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4일 지방선거 승리로 고무된 민주당은 공화당의 임시 예산안 처리 요구에 당장 응할 생각이 없다. 존 튠 공화당 원내대표는 6일 오찬 후 기자 간담회에서 하원에서 송부받은 2026회계연도(2025년 10월1일~2026년 9월30일) 임시 예산안을 이튿날 표결에 부칠 것이라고 밝혔다. 상원은 셧다운이 시작된 지난달 1일부터 35일 동안 임시 예산안에 관한 표결을 14번 진행했으나 모두 처리에 실패했다. 민주당은 메디케이트, 오바마케어 등 의료복지 예산을 부활시키지 않으면 예산안 처리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입장.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크고 아름다운 예산안'에서 대폭 삭감된 예산들이다. 공화당은 임시 예산안을 먼저 처리하고 의료복지 예산 문제는 나중에 논의해야 한다고 맞선다. 더힐은 상원 공화당의 한 보좌관을 인용, 이번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