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 중간선거]FT "상원 선거 '접전지' 꼽힌 알래스카 변수, 민주 펠톨라 후보 승리 장담 못해" 미국 중간선거를 나흘 앞두고 핵심 경합지인 알래스카주 상원의원 선거가 '동명이인 후보' 의혹에 휩싸이며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상원 다수당을 차지하려는 민주당의 계획이 무산될 수 있단 관측까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알래스카에서 벌어진 동명이인 후보 논란은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을 차지하려는 가능성까지 무산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내부 문건과 핵심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알래스카 상원 선거에서 공화당 현역인 댄 S. 설리번 의원의 표를 분산시키려 민주당 연관 조직과 메리 펠톨라 민주당 후보 측근들이 개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펠톨라 캠프 직원은 '댄 설리번'이란 이름을 가진 이들이 출마토록 유도했다. 캠프 소속 변호사들과 민주당 선거 전략을 총괄하는 고위 보좌진들도 여기에 관여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정치 전문가인 매튜 달렉은 FT에 "이로 인해 민주당이 상원에서 승리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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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소프트뱅크 1Q 순이익 3473억엔…인텔 투자 '대박'
일본 테크 기업 소프트뱅크그룹(SBG)이 2026회계연도 1분기(4~6월) 순이익 3473억엔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7.7% 하락했으나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의 2배를 웃돌았다. 지난해 인수한 인텔 지분 2% 가치가 급등한 덕이다. 블룸버그, 인베스팅 등 보도에 따르면 이날 SBG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서 올 1분기 매출액 2조196억엔, 순이익 3473억엔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9% 늘었으나 순이익은 17.7% 하락했다. 파생상품 부문에서 3916억 엔 손실이 발생했고 비전펀드 투자평가손익도 30.3% 줄었다. 전년 동기 6601억7500만엔이었던 비전펀드 투자평가손익은 4600억6100만엔으로 감소했다. 반면 지난해 인수한 인텔 지분 2%에 대한 평가손익이 대폭 증가해 투자손실을 상쇄했다. 손익계산서상 올 1분기 SBG의 투자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1조 3724억 엔 늘어났는데 인텔 평가이익 1조 3329억 엔 덕분이다. SBG는 지난해 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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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투자·반도체실적 기대 안되네"…닛케이 0.93%↓[Asia마감]
6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약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AI(인공지능)·반도체 종목 부진 여파가 아시아 시장까지 이어졌다. 다만 중국 본토 증시는 오후 거래에서 유입된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홀로 반등에 성공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93% 떨어진 6만5683.26으로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하락이다. 미국 시장에서 AI(인공지능) 및 반도체 종목이 약세를 보이자, 일본 시장 내 관련 종목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특히 AI 서버용 부품업체인 태양유전(타이요유덴)은 실적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도 전일 대비 10.98% 급락해 상장 후 최고가의 절반 이하 수준인 9939엔을 기록했다. 장중에는 14% 이상 추락하기도 했다.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샌디스크의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친 것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샌디스크는 전날 뉴욕증시에서 전일 대비 5.4% 하락으로 거래를 마친 데 이어 시간 외 거래에서 7.96%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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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먼 "시장 레버리지 너무 높아 혼란 우려…금융위기 때완 달라"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시간) 금융시장 전반에 걸친 레버리지(차입 투자)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드러나지 않은 숨겨진 차입이 시장 혼란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증권사에서 빚을 내 투자하는) 신용융자(margin debt)가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신용융자로 불리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신용융자도 매우 많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레버리지들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데 어떤 것은 숨겨져 있고 어떤 것은 드러나 있다"며 대형 증권사들이 헤지펀드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종합 금융 서비스인 프라임 브로커리지와 헤지펀드, ETF(상장지수펀드), 국채 차익거래 전략 등을 꼽았다. 이런 차입 거래를 모두 감안할 때 "시장 전체의 레버리지 수준은 상당히 높다"는 것이 다이먼의 진단이다. 최근 미국 증시는 높은 밸류에이션을 유지하고 있고 헤지펀드의 레버리지는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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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월급 330만원 준대" 파격 조건...단숨에 3천명 몰렸다
벨기에가 새로 도입한 '자발적 군복무 프로그램'이 우려를 깨고 '흥행'을 거뒀다. 3일(현지시간) 유럽 매체 유락티브 및 벨기에 지역 공영방송(VRT)에 따르면, 벨기에 국방부는 올해 신설된 자발적 군복무 프로그램에 총 3248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500명을 모집하는 첫해에만 청년 3200명 이상이 몰리며 경쟁률 약 6.5대 1을 기록했다. 모집 시작 단 2시간 만에 1700명 넘게 접수했다. 최종 선발된 500명은 오는 9월부터 10주간 사격·구급법·전술 등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이후 육군(375명), 공군(75명), 해군(50명)에 각각 배치돼 1년간 복무한다. 선발 인원 비율은 남성 약 80%, 여성 약 20%다. 벨기에 국방부 신규 채용을 담당한 마르고 판 바에이언베르허 육군 중령은 "의학·체력 기준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유연성 등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의무도 아닌 자발적 군복무에 청년층이 몰려든 배경에는 파격적인 조건과 적극적인 홍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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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재개방 기대감, 금값 4257달러로 '쑥'…7주 만에 최고치
올해 상반기 약세를 면치 못하던 금값이 7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란 갈등 완화로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되찾자 미국 기준금리 인상 압력이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시간 오후 3시29분 기준 국제시장에서 금값은 전일 종가 대비 0.25% 상승한 트라이온스당 4257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월18일 이후 약 7주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금값은 국제시장에서 24시간 거래되기 때문에 미국 동부시간 오후 5시 가격을 종가로 간주한다. 블룸버그 통신은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된다면 미국 기준금리 인상 압력이 줄어들 것이란 기대 심리가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목표로 향후 60일간 적용할 임시 합의안 초안 작성을 마무리 중이라는 미 언론보도가 나온 5일 금값은 4.92% 반등했다.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으로 국제유가가 내리면 물가 상승 압력이 낮아지므로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늦춰질 수 있다. 금은 이자가 없는 안전자산이라 금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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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만 쓸것" 머스크 한마디에...희비 엇갈린 반도체 라이벌
스페이스X의 상장 컨퍼런스콜에서 나온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으로 지난 5일(현지시간) 반도체 주가의 희비가 엇갈렸다. 엔비디아가 스페이스X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떠올라 주가가 상승한 반면 AMD(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는 매출 축소 우려감에 주가가 7%대 하락세를 보였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일론 머스크는 엑스(X·옛 트위터) 게시글을 통해 "스페이스X는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만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것"이라며 "그 이유는 엔비디아가 최고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에 대한 머스크의 극찬은 앞선 4일 이뤄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도 이어졌다.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NVL72' 랙 스케일 시스템의 디자인이 현재 그 어떤 제품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한 것이다. 랙 스케일은 GPU·CPU·네트워크 스위치·메모리·전력 공급 장치·액체냉각 시스템 등을 하나의 랙에 통합 제공하는 AI 인프라 구조다. 구체적으로 머스크는 "베라 루빈 아키텍처가 가장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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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공습 50일 전 맞혔다?…'중국판 팔란티어' 진짜 실력일까
미국의 이란 공습을 사전에 예측했다는 중국 AI(인공지능) 국방기술 기업이 현지에서 주목을 받는다. '중국판 팔란티어'로 성장할 것이란 게 현지 언론과 해당 기업의 주장이다. 이 같은 홍보에 과장이 섞였을 것이란 시각도 있지만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군민융합 AI 프로젝트에 실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징안테크놀로지는 미국이 이란을 공습하기 약 50일 전 자체 AI 분석을 통해 중동 지역 미국 정찰 자산이 비정상적으로 집중되는 움직임을 포착했다고 주장했다. 이 회사는 오픈소스 정보와 AI 분석을 기반으로 미국이 이미 군사작전을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난 1월 6일 예측했고 실제 공습이 이뤄지기 50여 일 전에 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SCMP는 징안테크놀로지가 여기에 그치지 않고 회사가 개발한 AI 플랫폼 '징치'가 미국 팔란티어의 '고담'과 비슷한 중국판 AI 지휘통제 플랫폼이라고 홍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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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화약고' 중동 대신 '안전한' 日에 데이터센터…최대 9조 베팅
일본 혼슈 아키타 시에 일본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가 국부펀드를 통해 최대 1조엔(9조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6일 보도했다. 아부다비는 중동 군사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찾다 일본 데이터센터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닛케이는 UAE 토후국 아부다비 국부펀드인 무바달라 인베스트먼트가 아키타 데이터센터 투자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시하브 알파임 주일본 UAE 대사가 이를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무바달라는 운용자산이 3850억달러에 이르는 초대형 펀드다. 닛케이는 익명 관계자를 인용, 무바달라 측 투자액수가 수천억엔에서 최대 1조엔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아키타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 논의는 일본에서 시작한 글로벌 AI 스타트업 비트그리트(Bitgrit)와 아키타 시에 본사를 둔 IT 기업 에스투가 주도하고 있다. 완공시 데이터센터 규모는 500메가와트, 총사업비 2조엔을 계획하고 있다. 500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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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AI 해킹 비상…헤지펀드에 동료사칭 보이스피싱 잇단 시도
매일 천문학적 규모의 달러가 오고 가는 뉴욕의 금융 중심지 월가를 노린 사이버 공격이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월가 주요 헤지펀드들이 최근 연쇄적인 사이버 공격의 표적이 됐다고 보도했다. 해커들은 포인트72 자산운용, 시타델, 투 시그마 인베스트먼트 등의 내부 정보시스템 침투를 시도했다. 수백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이들 기업의 기밀 거래 정보를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해커들은 직장 동료의 실제 목소리를 흉내 내 전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을 활용했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 척 접근해 경계심을 풀게 만들어 기밀 정보를 빼가는 수법이다. IT 서비스팀 직원으로 속여 회사 내부 시스템 접속에 필요한 인증 애플리케이션의 로그인 정보를 빼내려 한 사례도 있었다고 FT는 전했다. 현재까지 이로 인한 기밀 정보 유출 사례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포인트72 자산운용은 5일 투자자들에게 현재까지 고객 정보가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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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 봉쇄에 사우디 원유 수송 차질…한국 장금상선 '구원투수' 투입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남부 봉쇄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에 차질이 빚어지는 가운데 한국 해운사 장금상선(시노코·Sinokor)이 핵심 우회 운송망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사우디는 최근 장금상선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4척을 투입해 홍해 연안 옌부항과 이집트 아인 소크나항을 오가는 셔틀 운송에 나섰다. 장금상선 선박은 현재 사우디와 이집트 사이에 투입된 셔틀 운송 능력의 절반가량을 담당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금상선 유조선이 옌부항에서 실어 나른 원유는 이집트 홍해 연안의 아인 소크나항에서 하역된 뒤 약 320㎞ 길이의 SUMED(수메드) 송유관을 통해 지중해 연안 시디 케리르항으로 이송된다. 이후 아시아행 유조선이 시디 케리르항에서 원유를 다시 선적해 지브롤터 해협을 빠져나간 뒤 아프리카 희망봉을 돌아 아시아로 향한다. 이는 후티 반군이 장악한 홍해 남단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피하기 위한 대체 운송 방식이다. 기존에는 옌부항에서 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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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빅테크 실적 부진 여파…日 닛케이 1.56%↓[Asia오전]
6일 아시아 증시는 대체로 하락했다. 밤사이 미국 뉴욕 증시에서 실적이 부진한 빅테크 기업 주가가 크게 하락한 영향이다.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날 대비 1.56% 하락한 6만 5266.67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전날 미국 시장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일본 증시에서도 관련주 하락이 두드러졌다. AI서버용 부품을 다루는 다이요유덴은 수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는 등 호실적 발표에도 장중 전날 대비 14% 넘게 폭락했다. 키옥시아는 오전 한때 11% 넘게 하락했다. 어드반테스트와 도쿄일렉트론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는 실적에 따라 종목별 등락이 엇갈렸다. 반도체 메모리 업체 샌디스크는 전날 실적 발표에서 2026회계연도 7~9월 매출 전망이 시장 예상치에 못 미쳤다. 시간외 거래에서 샌디스크 주가가 매도세를 보였다. AI 거품론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스페이스X가 4~6월 설비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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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합주' 미시간 민주당 상원 후보에 '작은 맘다니' 낙점…DSA 돌풍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시간 주 민주당 상원의원 경선에서 급진파로 분류되는 무슬림 정치 신인 압둘 엘사예드(41)가 주류파 베테랑을 누르고 승리했다. 민주당 소장파 민주사회주의자(DSA) 세력이 돌풍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엘사예드는 자신이 DSA 계열이 아니라고 선을 긋지만 공약을 보면 DSA와 공통 분모가 많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전날 미시간 주 민주당 상원의원 경선에서 압둘 엘사예드(41)가 헤일리 스티븐스(43)를 제치고 민주당 후보로 지명됐다. 엘사예드의 득효율은 48.5%, 스티븐스의 득표율은 47.5%로 차이는 1.0%포인트에 불과했다. 이날 패배한 스티븐스는 민주당 주류파 지지를 받는 중도 성향 인물이다. 현역 4선 연방 하원의원으로 정치 베테랑이다. 반면 엘사예드는 2018년 미시간 주지사 선거에 출마했다가 경선에서 패한 것 외에 이렇다 할 정치 경력이 없는 신인이다. 의사 출신으로 디트로이트 시 보건국장, 디트로이트 시가 속한 웨인 카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