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 중간선거] 격전지-미시간: 공화 마이크 로저스 vs 민주당 압둘 엘사예드 초접전 연방 상원의원 격전지 중 유일하게 '민주당 의석', 오바마 출동한 방어 핵심지 10월 21~22일 조사서 압둘 엘사예드가 1%포인트 앞서 미국 미시간주는 전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연방 상원의원 격전지 중 하나다. 은퇴를 앞둔 게리 피터스 민주당 의원 자리를 두고 공화당·민주당 후보가 겨룬다. 11월 중간 선거 경합지 중 민주당이 의석을 차지한 유일한 곳이다. 민주당으로선 다수당 탈환을 위해 매우 중요한 방어선이다. 전통적으로 제조업과 자동차 산업 중심지인 '러스트 벨트'다. 경제 상황에 따라 유권자들 표심이 역동적이다. 이번 중간 선거 역시 트럼프 행정부가 초래한 관세·고물가·고유가 등이 표심을 가를 전망이다. 2024년 대선에서 경제적 불만을 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손을 들어준 유권자들이, 민생을 힘들게 만든 그를 다시 외면할지 주목된다. 이에 양당 모두 전력을 쏟아붓고 있다. 9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뉴스에 따르면 올해 미시간 상원의원 선거에 약 2억4300만달러(약 3500억원)가 투입됐다. 이는 미시간 선거 사상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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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일찍 시작한 청소년, 학업성취도 낮았다…'6개월 격차'
SNS(소셜미디어)를 어린 나이에 시작한 청소년일수록 학업 성취도가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11~12세에 SNS를 시작한 학생은 늦게 계정을 만든 학생보다 학습량이 약 6개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탈리아 밀라노-비코카대학교 연구진은 이탈리아 학생 5227명을 대상으로 SNS 이용 시기와 학업 성취도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 인간행동(Nature Human Behaviour)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학생들을 개인 SNS 계정을 처음 만든 시점에 따라 집단으로 나눈 뒤 이탈리아 국가교육평가원(INVALSI)의 이탈리아어·영어·수학 표준화시험 성적을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11~12세에 SNS를 시작한 학생은 14~15세 이후 계정을 만든 학생보다 이탈리아어와 수학 성적이 유의미하게 낮았다. 이러한 격차는 15~16세까지 이어졌으며, 연구진은 이를 정규 교육 약 6개월 분량의 학습 차이에 해당하는 수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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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이주민 몰려든 세우타 사태에 유럽 '빗장'…영국선 군사작전까지
북아프리카의 스페인령 세우타로 5만여명 모로코 이주민이 몰려든 이후 유럽 대륙 전반으로 으로 반이민 정책 기조가 확대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이날 스페인령 세우타로 이주민이 몰려드는 현상을 막기 위해 EU가 국경을 더욱 강화하고 모로코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모로코는 밀입국 및 불법 이민 퇴치 노력에서 특히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라며 "스페인과의 협력, 특히 세우타 및 멜리야와 관련된 모든 사안에서 국경 관리 조기경보 시스템을 강화하고 모로코에 대한 기술적·재정적 지원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U 내 이주민 문제는 100만명 이상의 난민과 이주민이 유럽에 도착했던 2015~2016년 난민 위기 이후 가장 정치적 분열이 심한 이슈 중 하나다. 특히 아프리카 대륙과 접한 EU의 단 두 곳뿐인 육상 국경 중 하나인 세우타에서 발생한 이번 사태는 EU 전역에 경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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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통령 vs 전 대통령 아들…브라질 10월 대선 달아오른다
오는 10월 치러질 브라질 대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2일(현지시간) AP에 따르면 브라질 집권 여당인 노동자당(PT)은 전당대회를 열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현 브라질 대통령을 차기 대선 후보로 확정했다. 야당인 자유당(PL)에서는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대선 후보로 나선다. 보우소나루 의원은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의 아들이다. 이번 선거로 룰라 대통령은 4선에 도전한다. 대선 출마로는 일곱 번째 도전이다. 그는 2003년부터 2010년까지 대통령직을 연임하고 물러났다가 2023년부터 세 번째 임기를 수행 중이다. ━금속공장 노동자에서 대통령까지...룰라의 4선 도전━ 룰라 대통령은 공장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금속 공장에 다니며 기술 학교에서 일을 배웠다. 일하다가 왼쪽 새끼손가락이 잘리는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그후 노동 운동에 뛰어들어 브라질 금속노조 위원장으로 활약했다. 대통령에 당선되고 나서는 빈곤층을 위한 복지 정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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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유치하는 한국에 충격"...중국, 일부 언론 지적하며 '발끈'
주한중국대사관이 한국 일부 언론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카지노 산업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야 한단 주장이 나왔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중국대사관은 한국에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도박 유치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중국대사관은 4일 공식 위챗 계정에 영사, 교민 업무를 담당하는 당량 참사관이 최근 이와 관련한 기고문을 한국 매체에 게재했다며 전문을 공개했다. 기고문에 따르면 당 참사관은 "최근 일부 (한국)언론은 중국인 관광객을 카지노 산업의 주요 고객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우리는 이에 깊은 충격을 받았으며 단호히 반대한다"고 지적했다. 당 참사관은 "도박이 법치와 공공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는 점은 국제사회가 널리 공감하는 사실"이라며 "한국 법률은 자국민의 도박 참여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카지노에 자국민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중국은 더욱 엄격하다"며 "중국 법은 도박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으며 중국 국민이 해외에서 도박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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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포인트]지브롤터 관문서 '이민 vs 반이민' 상징 된 스페인 세우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5만~6만명이 모로코에서 무단 입국을 시도한 스페인 세우타는 북아프리카 국가 모로코의 북단 끄트머리에 위치했다. 스페인 영토이지만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스페인 본토와 떨어져 있다. 북대서양과 지중해를 잇는 지브롤터 해협의 관문같은 위치여서 고대부터 해상 요충지로 꼽혔다. 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유럽에서 번지는 반(反)이민 정책과 EU(유럽연합) 내부 갈등의 상징과도 같은 장소가 됐다. ━하루 만에 수만명 몰리자 원인 두고 의혹 증폭━ 2021년 8000~1만명이 세우타에 몰린 적이 있다. 그럼에도 이번처럼 하루에 수만명이 들어온 건 이례적이다. 스페인과 모로코의 오랜 정치외교적 갈등이 한 배경으로 꼽힌다. 2021년에도 스페인이 모로코와 적대적인 미승인국가 사하라아랍민주공화국을 인도적으로 돕자, 모로코 정부가 국경통제를 완화했고 이민자들이 이번처럼 바다를 헤엄쳐 세우타로 들어왔다. 지난달 스페인 대법원이 내린 이민자 관련 판결이 도화선이란 시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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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배율 매일 바꾸는 홍콩, 도입 첫날 삼전닉스 배율 봤더니
홍콩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가변 레버리지 배율이 적용됐다. 4일 홍콩에 본사를 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상장지수펀드(ETF) 전문 자산운용사 남방동영자산운용(CSOP)은 '삼성전자 데일리 맥스(2배)레버리지' 상품의 이날 목표 레버리지 배율을 2배로 공시했다. 'SK하이닉스 데일리 맥스(2배) 레버리지' 상품 역시 이날 목표 레버리지 배율을 2배로 제시했다. 이들 ETF는 각 상품명처럼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최대 2배까지 추종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다. 앞서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자산운용사 운용 역량에 따라 사전 기준 설정·공시 등을 거쳐 상장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배율을 조정토록 하는 지침을 발표했다. 이 지침은 지난달 24일 발표됐다. CSOP는 지난달 28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종하는 12개 ETF에 대해 가변 레버리지 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실제 이달 3일부터 적용됐다. CSOP은 3일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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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PER 높지만 비싸지 않다…10년간 연평균 7.7% 상승 전망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이 높다고 반드시 주가가 고평가됐다고 볼 수는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밸류에이션이 높아도 기업의 장기 이익 성장률이 가속화하고 있다면 주가가 고평가된 것은 아니며 따라서 향후 수년간의 주식 수익률도 좋을 수 있다는 내용이다. 배런스는 3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식시장의 현금흐름에 숨겨진 장기 추세'라는 제목의 연구를 소개했다. 이 연구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세바스티앙 힐렌브랜드와 뉴욕대학교 스턴 비즈니스 스쿨의 오런 맥카시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현재 S&P500지수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5.2배다. 이는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가 계산한 1871년 이후 S&P500지수의 평균 PER 16.2배를 크게 웃도는 것이며 1871년 이후 모든 월별 PER 가운데 상위 8% 안에 드는 것이다. 참고로 S&P500지수는 1957년부터 현재와 같은 500개 기업 체제로 정립됐지만 실러 교수는 1871년까지 거슬러 올라가 기업 데이터를 수집해 가상으로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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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 마셨는데 기억력도 줄었다…뇌 노화 부추기는 '제로 슈거'
건강을 위해 선호되던 다이어트 탄산음료나 제로 슈거 음료가 오히려 기억력과 사고력 저하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현지 시간) 더위크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신경학회(American Academy of Neurology)는 최근 아스파탐, 사카린, 아세설팜 K, 에리스리톨, 자일리톨, 소르비톨, 타가토스 등 7가지 설탕 대체 감미료의 섭취량과 인지 기능 변화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브라질 상파울루대 연구진이 성인 1만2772명을 대상으로 약 8년간 추적 관찰하며 진행됐다. 해당 감미료는 저칼로리 음료와 탄산음료, 에너지음료, 요거트, 디저트 등 다양한 가공식품에 사용된다. 분석 결과 인공감미료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하루 평균 191㎎)은 가장 적은 그룹(하루 평균 20㎎)보다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62%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뇌 노화가 약 1.6년 더 진행된 수준과 비슷한 것으로 분석됐다.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이 섭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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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생명선' 라인·도나우강 최악 위기…원전 멈추고 공장 셧다운
유럽 주요 강이 폭염과 가뭄으로 몸살을 앓으면서 유럽 경제가 마비되고 있다. 유럽의 강은 물류·발전 등 산업에 미치는 역할도 막중한데 수위가 기록적으로 낮아지자 물류, 전력 공급, 제조업까지 위기에 빠졌다. ━라인강 수위 역대 최저…화물 줄이고 운송료 급등━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독일 카우브 지점의 라인강 수위는 3일(현지시간) 24㎝로 측정됐다. 1880년 공식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저치다. 독일 당국은 이번 주 후반 이곳의 수위가 20㎝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카우브는 라인강 중류에 위치한 병목 구간 중 하나로, 독일 남부와 스위스로 향하는 물류의 핵심 통로다. 강 폭이 좁고 수심이 얕아 라인강 전체 운항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점으로 여겨진다. 수위가 낮아지면 화물선은 좌초 위험 때문에 적재량을 줄여야 하고 비용과 시간이 늘어난다. 지금도 수위 저하 때문에 평소 적재량의 20~30%만 싣는 실정이다. 블룸버그는 네덜란드 항구도시 로테르담에서 독일 카우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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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청산' 韓과 달라…본토 기술주 줍줍 기회" 中증권사 자신감
중국 주요 증권사들이 한국 증시는 디레버리징(레버리지 청산) 충격을 겪은 반면 중국 본토 증시는 일시적인 조정에 그쳤다는 분석을 내놨다. 본토 증시의 경우 차익실현과 투자심리 위축에 따른 일시적인 조정일 뿐 구조적인 유동성 위기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본토 증시는 견조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중국 주요 증권사들의 판단이다.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총자산 기준 중국 2위 증권사인 중신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 A주와 한국 증시의 하락을 성격이 다른 조정으로 평가했다. A주는 상하이·선전 증시에 상장된 중국 본토 주식을 말한다. 중국 본토 대표 종합지수인 CSI300지수는 7월 7.9% 하락하며 약 22% 하락한 코스피 지수보다 낙폭이 작았다. 하지만 기술주 중심의 커촹50지수는 약 25.9% 밀리며 만만치 않은 조정을 받았다. 중신증권은 "이번 A주 조정은 과도하게 몰린 거래가 정상화되는 과정일 뿐 한국식 디레버리징 충격과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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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이웃' 이라면서...일본 방위백서 "독도는 일본땅" 22년째 억지
일본 정부가 22년째 방위백서에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주장을 반복했다. 4일 일본 방위성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레이와8년(2026년)판 방위백서'에는 "우리나라(일본) 고유영토인 북방영토(러시아명 쿠릴열도)와 다케시마(竹島)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레이와(令和)는 일본의 현재 연호이며 다케시마는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이다. 백서는 또한 '우리나라(일본) 주변 해·공역에서의 경계·감시' 지도에서 독도 주변을 일본의 관할권 범위를 뜻하는 파란 실선으로 표시했다. 이번 방위백서는 다카이치 정부 들어 처음 나온 것이지만 2005년 이후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억지주장을 되풀이한 셈이다. 백서는 그러면서 한국에 대해선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에 함께 대응해야 할 파트너이자 중요한 이웃국가라고 기술했다. '파트너' '중요한 이웃'이란 표현은 올해로 3년 연속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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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오해받은 176㎝·9등신 전 일본 배드민턴 국대…"실제 사람"
완벽한 비율로 화제를 모은 일본의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가 공개한 영상이 AI(인공지능)으로 제작된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사자는 "AI가 아닌 실제 인물"이라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2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E파이트에 따르면 전 일본 배드민턴 국가대표이자 현재 퍼스널 트레이너와 피트니스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아라키 아카네는 최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한 브랜드 화보 영상을 공개했다. 키 176㎝의 늘씬한 체격과 9등신에 가까운 비율, 모델 못지않은 외모가 화제가 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AI가 만든 가상 인물 아니냐"며 영상의 진위를 의심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아라키는 지난달 29일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이 영상은 AI가 아니다. 나는 실제 존재하는 사람"이라며 "AI로 오인된 것은 조금 슬프지만 칭찬으로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이어 "7세부터 17년 동안 일본 대표 선수로 운동했고, 은퇴 후 약 5년 동안 운동선수 체형에서 지금의 여성스러운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