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10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하루 앞두고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7.77포인트(0.11%) 하락한 6816.89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69.23포인트(0.56%) 내린 4만7916.57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80.48포인트(0.35%) 오른 2만2902.89에 마감했다. 시장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다 장중 변동성을 드러내면서 방향성을 잃었다. 국제유가가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중동 정세와 협상 결과를 주시하면서 경계감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발표된 미구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 큰 폭의 상승폭을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 고조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간 기준으로는 S&P500지수가 3% 이상 상승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도 주간 기준으로 4% 넘게 오르면서 같은 기간 기준 최대 상승폭을 나타냈다. 이날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정산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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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국가 부도 막으려 금 113톤 스위스로 반출…7.5조원 규모"
베네수엘라가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 초기 경제 붕괴를 막으려고 100톤이 넘는 금을 스위스로 반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베네수엘라 세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약 113톤, 금액으로는 52억 달러(약 7조5400억 원) 상당의 금이 스위스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마두로가 집권한 직후부터 일어난 일인데, 당시 베네수엘라 정부가 경제난을 버티기 위해 중앙은행 보유 금을 매각한 정황으로 해석된다. 스위스로 수출한 금은 2012년 4. 4톤에서 2013년 10. 2톤, 2016년 76. 8톤으로 해마다 급증했다. 금은 스위스에서 정제와 인증을 거쳐 다른 지역으로 재수출됐을 가능성이 크다. 베네수엘라는 2014년 국제유가 폭락과 서방 제재가 겹쳐 경제 위기에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해 제재를 강화한 2017년에는 국가 부도 상태를 겪기도 했다. 그러나 2017년 이후 베네수엘라에서 스위스로의 금 반출은 전면 중단됐다. 유럽연합(EU)이 인권 침해와 민주주의 훼손 혐의로 베네수엘라 인사들을 제재하면서, 스위스도 2018년 초 EU 제재를 채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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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12월 물가상승률 2%로 둔화 … "금리 동결 유지될 듯"
유로존의 지난해 12월 인플레이션이 2. 0%를 기록하면서 석달 연속 하락했다. 이를 토대로 유럽중앙은행(ECB)은 당분간 금리 동결을 유지할 전망이다. 7일 로이터통신은 유럽연합 통계국(유로스탯)을 인용해 지난달 물가상승률이 2. 0%로 전월(2. 1%) 대비 하락했다고 밝혔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목표치인 2. 0%에 도달한 것. 유로존 인플레이션은 9월 2. 2%를 기록한 뒤 10월과 11월 2. 1%로 소폭 내렸고, 12월에 2. 0%으로 더 낮아졌다. AFP는 "지난해 미국발 무역 긴장 속에서도 내수 소비가 활성화되고 금리 인하가 어느 정도 효과를 내면서 물가상승률이 둔화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런 회복력이 경기 호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점쳐진다. 유로스타트는 "에너지 비용 하락이 국내 물가 상승 압력을 상쇄하면서 향후 몇 달 동안 더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은 2. 3%로 소폭 내려갔다. 이전 3개월 동안에는 2. 4%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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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주가 이끈 독일 증시 '후끈'… 닥스 지수 사상 첫 2만5000 돌파
독일 증시를 대표하는 닥스(DAX) 지수가 7일(현지시간) 개장 직후 사상 처음 2만5000선을 돌파했다.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닥스지수는 이날 오전 9시 2만4995. 00으로 시초가를 형성한 뒤 5분여 만에 2만5005. 69를 돌파, 사상 처음으로 2만5000선을 넘겼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현재 지수는 0. 66% 상승한 2만5056. 82를 나타내고 있다. 독일 벤치마크 지수인 닥스 지수는 이날 장중 기록을 포함해 올해 들어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장에서도 2만4904로 신고가를 경신하며 2만5000선 돌파를 예고했다. AFP통신은 "러시아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산주가 상승세를 견인했다"며 "아울러 정부 재정 확대와 인공지능(AI) 반도체 호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짚었다. 이어 "투자자들은 독일 정부가 인프라 개선과 국방에 수십억 파운드를 투자하고, 규제 완화를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경제 회복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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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역에 한파·폭설…6명 사망·비행기 수백 대 결항
유럽 전역에서 이틀째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면서 최소 6명이 숨지고 항공편 수백 편이 결항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6일(현지 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 사고로 5명이 숨졌고, 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에서는 폭설로 인한 사고로 여성 1명이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프랑스 남서부 랑드 지역에서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로 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파리 인근에서도 교통사고로 2명이 사망했다. 이 중 1명은 파리 동부에서 승용차와 대형 화물차가 충돌해 목숨을 잃었고 다른 1명은 눈길에 미끄러진 택시가 연석을 들이받은 뒤 마른강으로 추락해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끝내 숨을 거뒀다. 발칸 지역에도 폭설과 폭우가 이어졌다. 보스니아 경찰은 사라예보에서 여성 1명이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쓰러진 나무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당시 사라예보에는 최대 40㎝의 눈이 내렸다. 프랑스 경찰은 7일까지 폭설이 예상된다면서 외출 자제와 재택 근무를 권고했다. 프랑스 기상청은 38개 행정구역에서 폭설과 플랙아이스 황색 경보를 발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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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량 소비주, 상승 탄력 받는 이유…고용지표 전초전 주목[오미주]
미국 증시가 새해 들어 다시 랠리 모드에 들어섰다.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는 6일(현지시간)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지수는 올들어 첫 사상최고치 기록을 세우며 7000선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신고가를 경신하며 4만8000선에 도달한지 36거래일만에 사상 처음으로 4만9000선을 넘어섰다. 다우존스지수는 이제 5만선 돌파를 시도할 기세다. ━다우존스지수 선전 이유는?━다우존스지수는 S&P500지수나 나스닥지수와 달리 시가총액이 아니라 주가 기준으로 30개 편입 종목의 비중을 산출한다. 이 때문에 골드만삭스나 캐터필러처럼 주가가 높은 종목들의 움직임이 지수에 과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다우존스지수가 올들어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내고 있는 이유는 산업재와 금융주의 강세 덕분이다. 이날 눈에 띄는 변화는 전날 증시 상승을 주도했던 에너지주의 하락 반전이었다. S&P500 에너지 섹터는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함에 따라 수혜가 기대되며 전날 증시 상승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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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희토류 수출 규제 가능성"…닛케이 1%↓ [Asia마감]
7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숨 고르기에 나섰다.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1. 06% 내린 5만1961. 98로 장을 마감했다. 사흘 만의 하락세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은 "중국이 희토류 수출 규제 강화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일본 기업들의 실적 악화 우려가 겹치며 매도 물량이 쏟아졌다"고 짚었다. 신문은 "닛케이지수가 지난 2거래일간 2000엔 정도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기 쉬운 상황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전날 중국 상무부는 '일본에 대한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강화에 관한 고시'를 발표하고 군사 용도로 쓰일 수 있는 모든 물자의 일본 수출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통제 품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중국이 전 세계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희토류 규제 가능하다는 관측이 퍼졌다. 차이나데일리는 이날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일부 희토류 관련 품목의 수출 허가 심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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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베네수 맞교환 제안" 7년 전 발언 재조명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러시아로부터 우크라이나와 베네수엘라를 맞교환하자는 제안이 있었다는 백악관 참모의 7년 전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때문인데, 해당 발언을 했던 참모는 마두로 대통령 축출이라는 돌발행동 때문에 러시아가 반사 이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AP통신에 따르면 피오라 힐 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유럽·러시아 선임국장은 2019년 의회 청문회에서 "러시아가 베네수엘라와 우크라이나를 교환하자는 식으로 여러번 운을 띄웠다"고 말했다. 당시 힐 전 국장은 "러시아가 언론 매체를 통해 '먼로 독트린'을 끄집어냈다"고 말했다. 먼로 독트린은 미국은 유럽에 간섭하지 않을 테니 유럽은 미주 대륙에서 일어나는 일에 간섭하지 말라는 의미다. 이를 선언한 미국 제5대 대통령 제임스 먼로의 이름을 따왔다. 힐 전 국장은 최근 AP통신 인터뷰에서 "그때 러시아가 거래를 해보지 않겠느냐며 계속 눈치를 줬는데 미국에서는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며 "러시아 관리들에게 우크라이나와 베네수엘라는 별개 문제라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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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희토류 때린 중국, 하루만에 반도체 공정소재 반덤핑 조사
중국이 일본에 대한 이중용도(군용, 민간 이중용도) 수출 금지 조치를 내린지 하루만에 일본산 반도체 공정 소재 수입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다. 일본산 덤핑 수입 탓에 자국 산업에 피해가 갔다는 이유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촉발된 대 일본 압박 수위를 연일 올리는 양상이다. 중국 상무부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반덤핑조례 제16조에 근거해 이날부터 일본산 수입 디클로로실란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년 뒤인 2027년 1월 이전에 종료될 예정이다. 하지만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 최대 6개월 연장 가능하다. 디클로로실란은 반도체 제조 공정 상, 박막 증착에 사용되며 이를 통해 생산되는 제품은 로직·메모리·아날로그칩 등이라는게 중국 상무부 설명이다. 디클로로실란은 규소계 전구체 및 폴리실라잔 등의 합성에도 사용된다. 상무부는 이번 조사가 중국 산업계 신청에 따라 개시됐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상무부 대변인은 "신청인이 제출한 예비 증거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일본으로부터 수입된 디클로로실란의 수입 물량은 전반적으로 증가한 반면, 가격은 누적 기준 31% 하락했다"며 "일본산 덤핑 수입 제품이 중국 산업에 피해를 초래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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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희토류, 반도체 소재'…中, 日 수출통제 목적은 '군용 공급망 추적'
중국이 일본 대해 조치한 이중용도 물자 수출 금지 관련 핵심 품목은 결국 군용 첨단장비 제조 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희토류와 반도체 소재란 분석이 중국 내에서 나온다. 이를 통해 중국이 노리는 건 '군용 최종 사용자와 최종 용도의 추적'이란 것. 일본 자체 군수산업은 물론 일본과 제 3국간의 공동 군수 프로젝트와 관련한 공급망 현황을 들여다보려는 포석일 수 있단 해석이다. 차이신 등 중국 주요 언론은 지난 6일 중국 상무부가 일본을 대상으로 공고한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 통제'에 포함될 핵심 품목은 희토류와 갈륨, 게르마늄, 흑연 등 핵심 광물이라고 중국 내부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해 전했다. 이중용도 물자는 군과 관련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모든 품목이다. 중국은 2024년 '이중용도 품목 수출 통제 조례'를 통해 이중용도 품목을 '민간용과 군사용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거나 군사 잠재력을 제고할 수 있는 물품'으로 규정했다. 이어 지난해 말엔 '2026년 이중용도 품목 및 기술 수출입 허가 관리 목록'을 발표했는데 여기엔 화학, 소재가공 장비, 전자, 컴퓨터, 통신·정보, 센서·레이저, 항법, 선박, 항공우주, 핵 등 10개 분야 900여종의 품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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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중국, 일본산 디클로로실란 수입 반덤핑 조사 착수
중국 상무부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산 디클로로실란(dichlorosilane) 수입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디클로로실란은 주로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화학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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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 안하면 마두로처럼…" 트럼프, 베네수 내무·국방장관 압박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강경파 디오스다도 카벨로 내무장관에게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처럼 표적으로 삼고 축출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 보도했다. 카벨로는 강경파로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의 오랜 라이벌이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카벨로 장관이 과거 억압적 행보를 보인 데다 친마두로 무장 민병대인 콜렉티보를 이끌어 유사 시 들고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에 망명길에 오르게 하거나 반대로 협조를 얻어내려 하고 있다. 특히 중재자를 통해 카벨로 장관이 반항할 경우 마두로 대통령처럼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은 트럼프 행정부가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국방장관도 잠재적 표적 명단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미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여전히 법 집행작전이며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파드리노 장관 역시 미국에서 마약 밀매 혐의로 기소돼 수백만달러의 현상금이 걸려있다. 미국 관리들은 군 지휘권을 쥔 파드리노 장관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란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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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마두로가 내 춤 흉내냈다"…공개 연설서 불쾌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춤 동작을 따라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6일(현지시간) 포브스와 뉴욕타임스(NYT) 등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 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연례 행사 연설에서 마두로 대통령을 "폭력적 인물(a violent guy)"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두로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자신의 춤을 흉내낸 것을 '조롱의 표시'로 봤다고 표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가 "연단에서 내 춤을 흉내 내려했다(He tries to imitate my dance a little bit)"고 말했다. 이 발언은 최근 뉴욕타임스가 지난 주말 보도한 내용과 맞물려 주목을 받았다. NYT는 마두로 대통령의 잦은 춤과 태연한 행동이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신호로 해석됐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행동이 최근 미국이 마두로 대통령을 강제 체포하는데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익명의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최근 여러 공개 행사에서 수 차례 춤을 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