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모델 선두그룹에 재입성…뮤즈 스파크 공개 후 주가 6.5% 상승

메타 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새로운 AI(인공지능) 모델인 뮤즈 스파크를 공개했다. 오픈AI와 앤트로픽, 구글이 주도하고 있는 AI 시장에서 입지를 재구축하려는 시도다. 뮤즈 스파크는 메타가 지난해 6월에 설립한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MSL)이 개발한 첫번째 AI 모델이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당시 공개한 최신 오픈소스 AI 모델인 라마 4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자 스케일 AI에 143억달러를 투자하고 스케일 AI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알렉산더 왕을 영입해 MSL을 만들었다. 메타는 이날 블로그 게시글에서 "MSL은 지난 9개월 동안 이전의 어떤 개발 주기보다 빠르게 움직이며 AI 스택을 완전히 처음부터 재구축했다"며 "이번 초기 모델은 작고 빠르게 설계됐지만 과학과 수학, 건강 분야에서 복잡한 질문들을 추론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성능을 갖췄다"고 밝혔다. 또 "뮤즈 스파크는 멀티모달 인식과 추론, 건강, 에이전트 업무에서 경쟁력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며 "우리는 현재 성능 격차가 있는 분야, 특히 장기적인 에이전트 시스템과 코딩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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