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란 전쟁]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합의하면서 8일(현지시간) 한때 재개됐던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통행이 다시 중단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란 파르스 통신을 인용해 "이스라엘의 휴전 의무 위반 이후 호르무즈를 지나려던 유조선들이 저지당했다"고 전했다. 전날 미국과 이란의 합의로 2주 동안 휴전이 발효되면서 유조선 2척이 이날 오전 이란 당국의 허가를 받아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한 직후 내려진 조치다. 이란의 이 같은 조치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우호국인 레바논에 대한 대대적인 공세를 이어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군은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발효 첫날인 이날 베이루트 등 레바논 전역의 헤즈볼라 시설을 겨냥해 개전 이후 최대 규모의 공습을 단행했다. 레바논 보건부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인한 사상자는 수백 명에 이른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휴전을 중재했던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최고사령관과 전화 통화에서 이스라엘의 휴전 위반 문제를 공식 제기했다. 이란 타스님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계속되면 이란이 휴전 협정을 파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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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 같은 삶' 살았던 중국 보디빌더, 30세에 돌연 사망
철저한 자기 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보디빌딩 대회에서 8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중국 보디빌더 왕쿤이 30세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19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안후이성 보디빌딩협회는 "왕쿤이 심장 질환으로 추정되는 원인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왕쿤은 중국보디빌딩협회(CBBA) 전국 보디빌딩 선수권 대회에서 8년 연속 우승이라는 전설적 기록을 중국 보디빌딩계에서 손꼽히는 스타 선수다. 국제보디빌딩피트니스연맹(IFBB) 프로 리그 소속 선수로도 활동했다. 왕쿤은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삶을 "수도승과 같다"고 표현하며 오직 운동에만 집중하는 극도로 절제된 생활을 강조해왔다. 그는 평소 철저한 식단 관리를 위해 주로 데친 고기·삶은 닭가슴살 등을 섭취해왔으며 명절이나 연휴에도 운동을 쉬지 않았다. 왕쿤은 사망 직전까지도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최근 고향인 안후이성 허페이에 새로운 헬스장을 열 계획을 세우고 있었으며, 이를 두고 "내 눈 앞에 펼쳐진 새로운 출발점, 새로운 세계"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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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오늘 저녁 기자회견…우크라와 평화협상 어떤 메시지 낼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연말 기자회견을 연다. 연말 기자회견은 푸틴 대통령이 한해 성과와 향후 목표를 제시하는 연례 행사다. 이번 기자회견은 우크라이나와의 평화 협상에 관해 어떤 메시지를 낼지가 관건이다. 로이터, 러시아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정오 국영방송 로씨야-24에 출연해 연말 기자회견을 갖는다. 한국시간으로는 저녁 6시부터다. 푸틴 대통령은 매년 연말 현지 매체와 외신 기자들을 초청해 기자회견을 연다. 러시아 국민들의 질문을 사전에 받아 답변하는 형식으로 대국민 대화도 진행한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비우호국 기자를 포함해 외국 기자들도 현장에서 질문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러시아 국민들이 250만건이 넘는 질문을 사전 접수했다고 전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모두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아야 한다. 로이터통신은 올해 73세인 푸틴 대통령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종식 이후로도 연말 기자회견 때마다 감염 검사가 실시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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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방공무원 성탄절 닷새 연휴…트럼프 잇단 선심성 정책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크리스마스 전후 이틀을 연방 행정부처와 연방 기관 휴무일로 지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르면 오는 24일과 26일 이틀 동안 연방 행정부처와 기관 직원들의 근무 의무가 면제된다. 국가 안보나 국방, 치안 등 필수 분야가 아닌 부처나 기관의 직원들은 성탄 공휴일인 25일을 포함해 24일부터 주말인 28일까지 5일 동안의 휴일을 보낼 전망이다. 다만 안보 관련 부처 등은 부처 장이 직원들의 근무 여부를 별도로 판단하게 된다. 역대 미국 대통령들이 크리스마스 전후로 하루 정도를 연방 공무원 휴무일로 지정한 적이 있지만 24일과 26일을 모두 휴무일로 지정한 것은 다소 이례적이다.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는 "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정부가 내놓은 대중영합적 정책의 하나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대국민연설에서 군 장병 145만명에서 크리스마스 전에 '전사배당금' 1776달러(약 260만원)를 지급하겠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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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주에 핵 무기·원자로 배치"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과학기술 발전과 국토 방위를 위해 우주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취지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우주에 핵 무기와 핵 발전 원자로를 배치한다는 구상이 담겼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28년까지 미국이 주도하는 우주 사업 분야에 최소 500억 달러(73조800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한다는 취지의 행정명령에 이날 서명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 '아르테미스'를 통해 2028년까지 미국인을 다시 달에 보내고 △미국 본토 방어를 위한 미사일 방어체계 '골든돔' 시제품을 2028년까지 개발하며 △미국의 우주 개발 이익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응할 목적으로 지구와 달 사이에 핵 무기를 포함한 방어 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현재 운영 중인 국제우주정거장(ISS)을 대체할 시설을 2030년까지 구축한다는 목표 아래 민간 사업을 독려하고, 달 표면과 궤도에 원자로를 쏘아올려 전력망을 구축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달 표면 원자로는 2030년까지 발사 준비 완료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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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 정자만 받습니다"...IQ검사 의무화 정자은행 '차별 논란'
덴마크의 한 정자은행이 정자 기증자에 대한 지능지수(IQ) 검사를 의무화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The Sun)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덴마크의 도너 네트워크(Donor Network) 정자은행에서 정자 기증자의 IQ 검사 의무화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정자은행 측은 최근 아이의 지적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모가 증가했다며, 이런 수요에 맞추기 위해 IQ 검사 의무화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자은행은 "아이 IQ 최대 80%는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며 "이번 조치는 난임 시술 과정에서 제공되는 정보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서 시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에도 정자를 수출하고 있는 도너 네트워크 정자은행은 유럽에서 처음으로 'IQ 스크리닝'(IQ screening) 제도를 도입했다. IQ 검사 결과는 기증자의 건강 이력, 가족 배경, 신체적 특징 등과 함께 고객들에게 전달된다. 영국 데번주에 거주하는 엘리너 밀스와 파트너 조이 스톡은 이 덴마크 정자은행을 통해 시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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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물가 잡히나? '깜짝 둔화' 지표에 저가매수 봇물[뉴욕마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18일(현지시간)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자료 왜곡 논란에도 불구하고 일단 둔화세를 보였다는 발표에 시장의 매수세가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5. 88포인트(0. 14%) 오른 4만7951. 85에, S&P500지수는 53. 33포인트(0. 79%) 상승한 6774. 76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313. 04포인트(1. 38%) 뛴 2만3006. 36에 장을 마쳤다. 이날 미국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은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7% 올랐다고 발표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3. 1%)를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물가상승세 둔화를 시사하는 수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6% 상승하면서 마찬가지로 전문가 예상치(3%)를 밑돌았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일부 누락된 자료 때문에 물가지표가 왜곡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시장에선 일단 긍정적인 지표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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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마초 규제 풀었다…"3급 마약류 분류"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마초 규제를 완화하는 행정명령에 18일(현지시간) 서명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대마초를 미국 연방정부 기준 1급 마약류에서 3급 마약류로 재분류하라는 취지의 행정명령에 이날 서명했다. 이에 따라 미 법무부가 관련 절차에 착수하게 된다. 1급 마약류는 남용 가능성이 높고 의학적 용도가 없는 약물을 가리킨다. 그간 대마초는 헤로인, 엑스터시 등과 함께 1급 규제 약물로 분류됐다. 3급 마약류는 중독성이 상대적으로 덜하고 의학적 용도가 인정되는 약물을 뜻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부 연구에서 의료용 대마초 사용이 노인의 건강 관련 삶의 질과 통증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러나 대마초가 현재 1급 마약류로 분류돼 있어 연구가 저해되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의료용 대마초에 대한 적절한 연구 부족과 그로 인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부재는 미국 환자와 의사들에게 적절한 처방 및 사용에 대한 충분한 지침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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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 없는 화장실, 눈앞에 CCTV가 떡하니..."용변 보는것 감시?" 황당
홍콩의 한 헬스장이 출입문 없는 남성 화장실 방향으로 CCTV를 설치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한 헬스장 회원이 제기한 CCTV 설치 관련 민원에 대해 보도했다. 헬스장 회원 A씨는 지난 7월 남성 화장실 앞에 설치된 CCTV를 보고, 개인정보 당국에 민원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의 현장 조사 결과, 남성 화장실 복도에 설치된 CCTV에 세 개의 화장실 칸 중 하나가 그대로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화장실 칸은 문짝이 없는 개방된 형태였고, 남성들이 용변 보는 모습은 CCTV 영상에 고스란히 녹화됐다. 불법 촬영 논란에 대해 헬스장 측은 "시공 업체가 화장실 칸에 설치해야 할 문을 실수로 복도에 설치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CCTV 설치 용도는 화장실 내부를 촬영하려는 게 아니었다"며 "복도를 비추는 방향으로 설치하고자 했다"고 부연했다. 결국 헬스장 측은 문제의 CCTV를 제거한 뒤 문짝이 없던 화장실 칸에 임시로 검은색 커튼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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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수주 안에 연준 차기 의장 발표…3~4명 검토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5월 임기가 만료되는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제롬 파월 의장의 후임 후보자를 수 주 안에 발표하겠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연말 전일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곧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력 후보로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과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거론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3~4명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토퍼 월러 현 연준 이사를 어제 다시 만났는데 정말 훌륭한 사람"이라며 "오랫동안 연준에 있었고 그의 경력에 내가 깊이 관여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셸 보먼 현 연준 금융담당 부의장에 대해서도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들어 노골적인 기준금리 인하 요구에 소극적으로 대응한 파월 의장을 줄곧 비난해왔다. 연준은 올해 들어 금리를 내내 동결하다 지난 9월과 10월, 이달까지 세차례 연속으로 인하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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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나라 항복했어" 시바견 폭행 애견미용사 영상에 '발칵'
중국의 한 애견미용사가 반일 감정을 이유로 일본 혈통의 시바견을 학대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돼 논란이다. 대만 매체 민시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에서 근무하는 애견미용사가 시바견을 학대하는 영상이 SNS(소셜미디어)에 공유됐다고 보도했다. 관련 영상에서 미용사는 시바견 입을 손으로 강하게 막거나 목 부위를 조르는 행동을 반복했다. 개가 고통을 느낀 듯 울부짖는 소리를 내는 상황에서도 폭행은 멈추지 않았다. 미용사는 팔로 개 목을 감싸는 헤드록 자세를 취하거나 앞다리를 잡아당기기도 했다. 일부 장면에선 막대기로 개의 몸을 툭툭 치는 모습도 포착됐다. 폭행과 함께 욕설에 가까운 발언도 이어졌다. 미용사는 시바견을 향해 "정신이 나갔다"며 "아직 너희 나라에 있다고 생각해? 그 나라는 이미 항복했어"라고 일본을 언급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이 확산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동물 학대에 대한 비판은 물론, 정치적 감정을 동물에게 투영한 어리석은 행위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일부 누리꾼은 직업윤리 위반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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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이버안보 총괄 국장에 인태사령부 부사령관 내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이버 안보를 책임지는 국가안보국(NSA) 국장 겸 사이버사령부 사령관에 조슈아 러드 인도태평양사령부 부사령관(육군 중장)을 지명했다. 미 국방부(전쟁부)는 18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인선안을 발표했다. NSA 국장 겸 사이버사령부 사령관 자리는 지난 4월 티머시 호크 전 NSA 국장이 해임된 뒤 공석이다. 호크 전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충성심이 부족하다는 보수 활동가 로라 루머의 비판과 맞물려 전격 해임됐다. 러드 지명자는 연방의회 상원 인준을 거쳐 부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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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몰카로 5억 벌었다"...'아내 둘' 일부다처 가족의 충격 범죄
SNS(소셜미디어)에서 알게 된 여성과의 성관계를 몰래 촬영해 온라인 사이트에 공유한 일본 30대 남성과 그를 도운 아내 등 3명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일본 매체 TBS뉴스 등은 지난 16일 경시청 수사1과가 주소 및 직업 미상의 오노 요헤이(39)와 그의 아내 하루카(28), 양녀 린(23) 등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도쿄 신주쿠 한 호텔에서 오노와 한 20대 여성의 성관계를 몰래 촬영하고, 이 영상을 온라인 사이트에 공유해 불특정 다수가 시청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오노 등 3명은 사전에 호텔 객실 천장에 화재경보기 형태의 카메라를 설치해 몰래 촬영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오노와 해당 여성의 성관계가 끝난 뒤에는 하루카와 린이 객실에 들어와 "우리 남편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 등 말을 하며 여성에게 위자료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이런 수법으로 2년 이상 범행을 반복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오노 등이 2년간 범행으로 5000만엔(약 4억7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