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자증권(34,250원 ▲1,000 +3.01%)박종수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연임돼 앞으로 3년간 대표이사직을 추가로 맡게된다.
우리투자증권은 24일 이사회를 개최해 박종수 현 대표이사 사장을 차기 사장으로 선임하는 이사 후보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사회의 이번 결의는 이변이 없는한 내년 1월15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을 예정이다.
이로써 내년 1월20일 임기가 끝나는 박 사장은 또다시 3년간 우리투자증권을 이끌게 된다.
박 사장은 1970년 외환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헝가리 대우뱅크 행장, 대우증권 사장, 한국증권업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다 지난 2005년 1월 LG투자증권 사장으로 취임해 LG투자증권과 우리증권 합병을 진두지휘했다.
지난 2005년 4월부터는 우리투자증권 초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근무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