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34,250원 ▲1,000 +3.01%)은 15일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종수 현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박사장은 지난해 12월24일 열린 이사회에서 차기 사장 후보로 단독 추천된 바 있다.
박 사장은 LG투자증권과 우리증권간 합병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자산관리영업을 크게 활성화하는 등 우리투자증권의 투자은행(IB) 기반을 확고히 해 연임에 성공했다.
우리투자증권은 2005년 4월 합병 당시 48조원이었던 고객총자산이 지난해 100조원을 돌파했다.
박 사장은 우리투자증권을 아시아 대표 투자은행으로 키운다는 전략으로 올해 공격적인 경영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