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는 27일 연구소장에 이승훈 전 부속병원장, 부속병원장에 조대순 마취통증의학과 박사를 임명했다.
이승훈 신임 연구소장(사진. 뇌척수암연구과)은 1980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2000년 국립암센터 창립 당시부터 재직하며 교육훈련부장, 부속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 소장은 "가교적개발사업을 통해 새로운 항암치료제 개발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대순 부속병원장(사진)은 1979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원자력병원 기획실장과 국립암센터 수술실장을 역임했다.
한편, 홍보실장에는 이도훈 진단검사의학과장이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