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경제회복 대비 청년리더 육성해야"(상보)

강만수 "경제회복 대비 청년리더 육성해야"(상보)

이학렬 기자
2008.07.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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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발언

-"유가 하락했지만 낙관 일러"

-"고유가 대책 민생법안 조속히 통과 기대"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내년 경제 회복을 대비해 미래 청년리더를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제3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10만명의 글로벌 리더와 함께 국내에서도 이와 비슷한 규모의 청년리더를 육성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금융, 문화콘텐츠, IT, 의료 등 괜찮은 일자리와 신재생에너지, 환경 분야 등 성장산업에서 청년리더를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강 장관은 "최근 유가가 떨어지고 있지만 얼마나 떨어질 지에 대해 낙관하기에 이르다"며 "유가가 불안정한 상황인 만큼 공공부문에서의 에너지절약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또 "물가, 민생 안정을 위한 고유가 대책은 8월에 처리돼야 한다"며 "국회가 조속히 정상화돼 민생법안들이 통과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들의 질책이 있었으나 이럴 때일수록 정도와 원칙을 지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며 "어려운 고비를 참고 견디면 밝은 미래가 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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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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