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선도프로젝트,지역사업 중심 선정"

재정부 "선도프로젝트,지역사업 중심 선정"

이학렬 기자
2008.09.10 19:46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이용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은 10일 "선도프로젝트가 각 지역발전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했기 때문에 각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실장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선도프로젝트가 지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초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실장은 "지역에 우선순위를 둬 선도프로젝트를 선정했다"며 "국가계획과의 부합성, 지역 특화발전 전략과의 연계성 등도 고려됐다"고 말했다.

이번 선도프로젝트는 7월30일~8월13일 지방자치단체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선정됐다.

이 실장은 "일본, 영국 등 선진국들도 광역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지방의 경쟁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광역경제권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 재원에 대해서는 "향후 5년간 50조원이 재원이 필요하나 50%인 25조는 민자 등을 통해 조달할 것"이라며 "공기업 투자까지 포함하면 재원은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