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골다공증치료제, 용법 개선 및 편의성 향상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2일 월1회 복용하는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정(성분명 리세드로네이트) 150m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에 따르면 악토넬정 150mg은 월 1회 복용으로 기존의 악토넬(주1회 35mg, 일1회 5mg)과 동일한 효능과 안정성 가지고 있다. 대신 복용 횟수를 월 1회로 줄여 복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골다공증은 골절이 발생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고 치료제 복용 방법이 불편함으로 인해서 환자들의 치료 순응도 및 지속도가 낮은 질환이다. 따라서 복용 빈도를 줄이는 것이 환자의 만족도 및 복약 순응도를 높여주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이번 악토넬 150mg 출시로 환자들의 약물 복용의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로 인해 장기간 꾸준한 치료를 요하는 골다공증 치료 효과도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악토넬은 복용 후 6개월 이내에 신속하게 척추 및 비 척추 부위의 골절을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골다공증치료제로 현재 5mg(일1회), 35mg(주 1회)가 현재 시판 중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악토넬 150mg은 환자의 순응도와 편의성을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척추, 비척추, 고관절의 모든 부위에서 유의한 효과가 입증된 월 1회 제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