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
이번 주 코스피지수는 국내외에서 불어온 봄바람에 전주에 이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급락세를 지속했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장기국채 매입과 제로금리 유지를 통한 경기 부양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 수급도 뒷받침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2주 연속 동반 순매수에 나서면서 상승장을 이끌었다.
그 덕에 이번 주(16~20일)코스피지수는 전주말(1126.03) 대비 44.91포인트(3.99%) 오른 1170.94에 장을 마쳤다.
기관이 매수세를 주도했다. 모두 4462억원 어치의 주식을 기관이 사들였고 외국인도 1507억원 사자우위를 보이며 시장을 쌍끌이했다. 개인은 7683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이 가장 많이 사들인 것은 856억원을 산하이닉스(2,555,000원 ▼364,000 -12.47%). 이어신한지주(97,700원 ▲200 +0.21%)(638억원)삼성물산(508억원)우리금융(491억원)삼성화재(646,000원 ▼39,000 -5.69%)(479억원)포스코(322,000원 ▼24,500 -7.07%)(466억원)삼성전자(310,000원 ▼43,500 -12.31%)(456억원)대우증권(42,150원 ▼3,950 -8.57%)(419억원)이 뒤를 이었다. 전주에 이어 전기전자 및 은행주를 순매수한 셈이다.
기관은 대신현대차(511,000원 ▼70,000 -12.05%)를 가장 많이 팔아 874억원 순매도했고,LG전자(202,000원 ▼25,500 -11.21%)(747억원)동양제철화학(216,000원 ▼31,000 -12.55%)(556억원)LG(98,600원 ▼11,300 -10.28%)(517억원)대한항공(25,900원 ▼1,150 -4.25%)(357억원) 등도 팔아치웠다.
기관과 달리 외국인은LG전자(202,000원 ▼25,500 -11.21%)(1084억원)와LG(98,600원 ▼11,300 -10.28%)(890억원)을 가장 많이 샀다. 이어신한지주(97,700원 ▲200 +0.21%)(467억원)KB금융(153,700원 ▼3,300 -2.1%)(326억원) 등 은행주와대우조선해양(104,500원 ▼12,000 -10.3%)(309억원)미래에셋증권(26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KT(52,400원 ▲100 +0.19%)(1076억원) 동앙제철화학(652억원)LG화학(291,500원 ▼31,500 -9.75%)(399억원)LG디스플레이(12,180원 ▼750 -5.8%)(303억원) 등은 매도 대상이 됐다.
독자들의 PICK!
한편 코스피시장에서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워크아웃 건설사인풍림산업과신일건업으로 각각 62.04%, 55.17%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