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택관련 지표들이 잇따라 호전되고 있습니다.
연방 주택금융 지원국은 올해 1월 미국의 주택가격이 전달에 비해 1.7% 올라 1년 만에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전에 발표된 지난달 기존주택 판매도 5.1% 급증했으며, 주택 착공건수도 22% 늘어난 바 있습니다.
미국에서 주택판매와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선 것은 모기지 금리가 낮아지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주택 구입자에게 세제 혜택을 주고 주택 차압을 막으려는 정부의 노력이 함께 이뤄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