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우리사주 청약열기 '후끈'

KB금융그룹, 우리사주 청약열기 '후끈'

유일한 MTN 기자
2009.07.27 14:00

코스피지수가 금융주를 앞세워 1500을 돌파하면서 은행 직원들의 우리사주 청약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B금융(159,600원 ▲3,800 +2.44%)지주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의 청약기간 동안 기본 배정분 600만주의무려 5배에 육박하는 2992만주가 신청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KB금융 관계자는 "유상증자 발행가가 시장가격보다 낮다는 점에서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가 있는 게 사실이지만 5대1의 청약률은 기대치를 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황영기 KB금융 회장은 이같은 호응에 대대 직원 개개인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첫번째 유상증자에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데 감명을 받았다며 그룹의 장래에 대한 기대와 믿음에 부응하도록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고객만족 경영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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