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부재자투표 1398만명..사상 최고

日 부재자투표 1398만명..사상 최고

김유경 기자
2009.08.30 17:45

일본의 중의원 선거 부재자 투표(조기투표) 수가 최종 1398만명을 넘으며 지난 2005년 선거보다 56%급증했다고 닛케이신문이 30일 보도했다.

부재자 투표는 유권자가 사정상 투표일에 투표가 어려운 경우 선거 공시일 다음 날부터 투표 전일까지 미리 투표하는 제도다.

일본 총무성은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부재자 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1398만4866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참의원선거를 포함해 과거 국정선거 사상 최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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