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피치가 우리나라의 거시경제지표와 외화유동성이 개선된 것을 이유로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바꾼지 아홉달만에 '안정적'으로 원상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치가 현재 우리나라에 부여한 신용등급은 무디스나 S&P보다 한단계 더 높은 A+입니다. 피치가 신용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변경함에 따라 신용등급은 당분간 현 수준대로 유지됩니다.
재정부는 "올들어 피치사가 등급전망을 상향조정한 국가는 단 두 곳에 불과하다"며 해외투자자의 투자심리를 개선하여 주식과 채권시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